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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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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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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로의 추억여행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704
2008.09.30
17:26:17 (*.36.105.52)
6530
50
/
0
목록
추억의 거리~"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01
13:48:39 (*.27.111.109)
고이민현
1953 년 휴전 조인이 있고
수복된 생활사을 낱낱이
보여주는 추억의 테마 전시군요.
바로 제 세대가 지나 온
발자취를 눈앞에서 보는듯
생생이 떠 오릅니다.
2008.12.13
12:32:58 (*.117.180.238)
똑순이
지난 세월을 되 새겨보는
좋은 화면 잘 보고 갑니다
2009.04.11
16:17:19 (*.159.49.219)
바람과해
영상을보니 옛그시절이 그립네요...
2009.04.23
07:46:20 (*.104.142.126)
산따라
그시절을 새기는 긴여운을 남기게 하는군요
좋은 자료집을 올림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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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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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0439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7033
77
2007-05-09
2013-03-25 21:53
327
옛날 생각이 나네요
5
바람과해
6625
2012-02-10
2012-09-20 00:03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326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623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325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542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옛날로의 추억여행
4
초코
6530
50
2008-09-30
2008-09-30 17:26
추억의 거리~"
323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2
바람과해
6517
2012-07-18
2012-09-20 00:00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322
보기 힘든 귀한 자료
2
바람과해
6502
2015-12-20
2016-01-04 17:50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
321
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414
2014-12-09
2021-02-11 08:41
320
1905년의 명동성당
1
오작교
6397
32
2007-05-08
2007-05-08 16:07
319
그시절 남자들의 우상
6
오작교
6331
35
2008-11-16
2010-03-23 15:03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 아역 : 김 정 훈 윤정희와 문희(오른쪽) 신성일과 남정임 유지인(오른쪽)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정윤희 원미경 이혜숙 최수지 최수지 황신혜 임예진
318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4
청풍명월
6314
2013-10-27
2014-05-29 15:13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317
그시절 추억의 교육자료
6
초코
6314
44
2008-09-30
2008-09-30 17:22
▲ 1950년대 셈놀이 주판 1950년대 셈놀이를 하는데 쓰던 어린이 주판이다. 50년대 절박한 시대상황을 엿볼수있는 놀이기구로 나무와 철사로 만들었다. ▲ 1957년 졸업앨범 단기 4290년(1957년) 군산국민학교의 졸업기념 앨범이다. ▲ 1960년대 국민학교 시험지 ...
316
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2
바람과해
6286
2016-08-02
2016-08-04 07:13
★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사진연구성길씨 소장품) 장승(1903년) 장승은 마을 어귀에 세워놓고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동시에 이정표 역할을 했다. 또한 장승 앞에서 병의 치유를 빌던 풍습이 있었다. 장승이 7개 사람도 7명으로 각자 기원하고 있다 간절한 소망...
315
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1
오작교
6251
2012-07-11
2012-07-19 18:19
314
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3
3
오작교
6228
12
2007-05-14
2012-11-18 15:33
313
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3
바람과해
6202
2012-09-23
2012-10-07 02:00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312
이소룡을 아세요?
6
데보라
6195
2009-12-01
2010-01-06 15:39
311
레슬링/...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7
데보라
6149
2009-11-10
2009-11-27 17:36
~~~ 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
310
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9
데보라
6118
1
2009-12-27
2010-01-06 12:36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309
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 / 옛날 의료도구..
4
윤상철
6116
40
2007-06-20
2007-06-20 00:30
'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안보이는군요. 외국 어디에서 실험해본 결과라고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대체 '예쁜 주사기라는게 있긴 한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또 찾아보았습니다. 예쁜 주사기.. 예쁜 주사기.. ...
308
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6
데보라
6030
2012-06-20
2012-07-08 16:51
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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