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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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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504 | | 2012-06-19 | 2012-06-19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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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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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10 | 77 | 2007-05-09 | 2013-03-2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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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시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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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9905 | | 2011-07-11 | 2012-04-21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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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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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08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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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066 | | 2011-11-16 | 2011-11-26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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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08 - 1922)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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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당시 선전삐라 ( 희귀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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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721 | | 2012-01-03 | 2012-01-12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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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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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209 | 1 | 2012-01-12 | 2013-03-29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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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옛날에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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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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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670 | | 2012-01-26 | 2012-02-11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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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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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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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631 | | 2012-02-10 | 2012-09-20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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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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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시절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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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933 | | 2012-06-02 | 2012-06-03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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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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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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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033 | | 2012-06-20 | 2012-07-08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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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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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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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3 | | 2012-07-11 | 2012-07-19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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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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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520 | | 2012-07-18 | 2012-09-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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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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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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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0204 | | 2012-07-22 | 2013-10-11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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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Boys in uniform, Pai Chai High School, Seoul ( 배재고등학교) 남대문 Korean Street and Houses 판매하기위해진열해놓은땔감 소굽갈기 Boy's Middle School, Kongju or Konju East Gate Church, Seoul Bank and Trolley Ca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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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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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206 | | 2012-09-23 | 2012-10-07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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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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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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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442 | | 2012-11-15 | 2012-11-15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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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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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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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613 | | 2013-01-14 | 2014-05-29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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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익 한국을 아십니까 ? <!-- /html <!-- __Hanmail-sig-Start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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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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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546 | | 2013-02-09 | 2014-05-29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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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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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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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9 | | 2013-03-29 | 2013-10-11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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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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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버린 시절 옛날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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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7099 | | 2013-04-27 | 2014-05-23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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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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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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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6330 | | 2013-10-27 | 2014-05-29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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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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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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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4729 | | 2014-05-18 | 2014-05-23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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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 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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