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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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0602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7224 77 2007-05-09 2013-03-25 21:53
27 6.25를 맞아 59년전에 전쟁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2
바람과해
10942   2010-06-12 2010-07-12 23:38
6.25를 맞아 59년전에 전쟁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실전현항를 보는 6.25 의 치열한 전쟁의 참사을 종군기자가 차령한 1부 부터 13부로 연속 소개하는 동영상. 6.25를 맞아 회원님들게그때의 다급하였던 실체를 소개합니다~~~ 1-부/처음 보는 동영상/...  
26 기억나세요....군대시절? 6
데보라
12609   2010-06-05 2011-03-30 22:38
 
25 월남전이 한창일때~ 3
데보라
11870   2010-06-05 2010-06-15 15:49
저녁 노을 을 한참 바라보다 보면 지난 베트남 전쟁 당시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고만다. 누구도 알아주지않는 전쟁의 기억 이제는 잊을만도한데 잊혀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 부산항의 파월 수송선 베트남 전쟁은 대한민국 군대가 외국에서 싸운 첫 전쟁이었다....  
24 보릿고개 그때 그시절~촬영쎗트장 2
데보라
12548   2010-06-01 2010-06-05 09:43
보릿고개 그때 그시절~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곤 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에서 한식구가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기...  
23 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4
바람과해
12006   2010-05-14 2010-08-17 10:53
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우리 조국의 1950년도의 그때~~~그당시  
22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2
바람과해
10840   2010-04-12 2010-05-21 13:51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새마을운동 지붕개량사업에 시찰중인 박정희대통령  
21 옛날 장날 풍경 1
바람과해
16189   2010-03-30 2011-08-02 23:41
옛날 장날 풍경~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하시고 보세요  
20 뿌리ㅡ과거 한국인의 일상문화(젊은 세대들이 그 용도를 알까? 2
바람과해
9791   2010-03-07 2010-03-24 01:39
(젊은 세대들이 그 용도를 알까?) <!-- <!-- end clix_content  
19 말타기 구슬치기-----나훈아의 홍시 2 file
청풍명월
16424   2010-03-01 2010-03-02 08:04
 
18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박정희대통령 6
데보라
27044   2010-02-19 2011-03-01 09:34
긍정의 생각은 기적을 낳고..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러 말했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 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  
17 추억의 고향 가는 길 5
바람과해
6999   2010-02-15 2010-02-19 23:47
추억의 고향 가는 길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 보기 위해 60, 70년대로 한번 되돌아가 보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때때옷을 사러 시장에 갑니다. 좋으면서도 어찌할 줄 모르는 꼬마의 표정이 귀엽네요. 때때옷을 입고 뽐내는 꼬마 아가씨들! 그때의 자기만 한 ...  
16 歲月따라 俗談도 變했습니다 5 file
청풍명월
6994   2010-01-29 2010-02-17 00:58
 
15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5
데보라
10688   2010-01-10 2010-01-12 17:21
고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14 잼있는 인형 사진으로 보는 '엄마 어렸을적에'~ 2
데보라
7188   2010-01-10 2010-01-14 15:38
구공탄 ... 조심 조심 양손에 구공탄 들고 허리도 못펴고 살금살금 걷는다. 찬바람 저녁 길에 구공탄 두개 .. 시장 골목안 대장간 ...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고향을 버린 사람들 모두 여기 왔구나 ... 엿장수 할아버지 ... 찰가닥 찰가닥 엿장...  
13 그때 그시절에는~... 3
데보라
6765   2010-01-10 2010-01-11 16:01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지요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번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  
12 西 五陵의 傳說 2
청풍명월
5580   2010-01-09 2010-01-10 03:06
西 五陵의傳說 西 五陵의傳說 西五陵('명릉' 등 5개의 陵이 있음) * 갈처사와 숙종대왕(명릉) * 숙종대왕이 수원성 고개 아랫쪽 냇가(지금 수원천 부근)를 지날 무렵 허름한 시골 총각이 관 하나를 옆에 놔두고 슬피 울면서 땅을 파고 있는게 아닌가. 상을 당...  
11 100년 전 사진들 7
감나무
6934   2010-01-04 2010-01-11 21:56
 
10 역사속으로......... 6
은하수
5111   2009-12-05 2010-01-19 06:22
나들이 1897년 최초의 기관차 1899년 보신각과 전차 1900년 경 한강 여객선 1901년 가마 1904년 초헌 1904년 인력거 대기소 1907년 경성역사 1925년 승합택시 1920년대 말 대한제국기 전차 1935년 초기 자동차 1935년 대형버스 1935년 시발택시 1950년대 후반...  
9 이소룡을 아세요? 6
데보라
6209   2009-12-01 2010-01-06 15:39
 
8 한국전쟁 우리의 자화상 9
청풍명월
5399   2009-11-30 2014-03-04 21:25
한국전쟁 - 우리의自畵像 오늘은 육.이오 한국동란이 발발한지 어언 59년- 두번다시 기억하기도 싫지만,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불과 반세기전 우리의 自畵像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피비린내는 살육의 현장들이 그 때는, 그리 대수로운 일도 아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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