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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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7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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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9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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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3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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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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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23 | | 2006-06-13 | 2006-06-13 02:16 |
♣ 이 슬픔을 팔아서 - 이정우 시 ♣ 이 슬픔을 팔아서 자그만 꽃밭 하날 살까. 이 슬픔을 팔면 작은 꽃밭 하날 살 수 있을까. 이 슬픔 대신에 꽃밭이나 하나 갖게 되면 키 작은 채송화는 가장자리에 그 뒤쪽엔 해맑은 수국을 심어야지. 샛노랗고 하얀 채송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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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방은 하룻밤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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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3 | | 2006-04-25 | 2006-04-25 13:23 |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Burj Al Arab이다. 아라비안 걸프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해있는데 인간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분히 반영한 듯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321미터이다. 파리의 에펠탑보다 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다 60미터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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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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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3 | | 2006-03-01 | 2006-03-01 12:43 |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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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님들 초롱이랑 차 한잔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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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3 | | 2005-12-27 | 2005-12-27 13:26 |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사계절 내내 정겹고 아름다운 이 초대의 말에선 연둣빛 풀향기가 가득하지요. 그리운 님을 만나 설렘을 진정시키고 싶을 때~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싶을 때~ 고요한 음성으로 "차 한잔 하시겠어요?" 낯선 사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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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3/053/100x100.crop.jpg?20211210072916) |
혼자라는 외로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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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22 | | 2009-06-23 | 2009-06-23 16:46 |
혼자라는 외로움에.. 그림자처럼 찾아드는 혼자라는 외로움에 그대 젖어 본 적이 있었겠지요... 외로움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낯선 이방인처럼 거부할수 없는 몸짓인 듯 합니다 저 하늘 달을 보세요 저 갈대 숲 가슴까지 차올라 숨죽이고 흐르는 강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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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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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22 | | 2008-10-23 | 2008-10-23 07:20 |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홀로 짓는 집은 늘 외롭지 혼자서 대문을 잠그는 일 또한 아픔이고 홀로 뜨락의 낙엽을 모으는 일 또한 가슴 시린 것을.. 둘이서 걸어도 달은 홀로이고 군중 속에 숨어도 내게는 홀로인 시선 누구에게 나를 기대이려는가 천리 밖 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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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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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22 | | 2008-06-27 | 2008-06-27 10:05 |
Solitude 고독 /bv Ella Wheeler Wilcox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웃어라! 그러면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Weep, and you weep alone. 울어라, 그리하면 너만 홀로 울게 될 것이다.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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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로 플어보는 나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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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22 | | 2007-12-24 | 2007-12-24 21:48 |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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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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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22 | | 2006-10-19 | 2006-10-19 11:14 |
술이 잘 안 팔린다 싶으면 면소재지 주조장에서 세무서에다 빽을 넣어 술을 뒤지게 합니다 세무서에서 느닷없이 술 뒤지러 나온 날은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힙니다 술만 뒤지는 게 아니라 누룩 부스러기까지 다 뒤져서 없는 살림에 아주 망해버릴 만큼씩 벌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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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69/041/100x100.crop.jpg?20211215102520) |
울 님덜~! 까아~~~~~~~~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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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2 | | 2006-08-01 | 2006-08-01 11:37 |
고우신 울 님덜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긴 장마로 인하여~ 여러가지루~ 아품이 많았던 7월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을 했네욤~^^* 울 님덜~!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영? 휴가두 댕겨오시고욤? 흐미~ㅋ 궁금혀~~랑~ㅎ 이쁜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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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3/052/100x100.crop.jpg?20211117062954) |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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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21 | | 2008-11-08 | 2008-11-08 11:39 |
지치지 않는 사랑 그대가 원하는 만큼 그대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대가 원하는 이상 그대를 사랑할 순 있습니다 그대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할 때 항상 노래를 들려줄 순 없겠지만 그대가 외로울 때 갑자기 나타나 안아줄 수는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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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초롱이 쫒겨나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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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1 | | 2007-05-21 | 2007-05-21 11:21 |
♡ 존경하는 울 님덜께 ♡ 주말과 휴일~ 즐겁고 상큼하게 보내셨지얌? 5월 알찬 맘빛으루 글구~ 곱게 뜬 미소빛으로~ 건강과 함께 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당.^^ 이케 이쁜초롱이두~ 맘놓구 집안 구석구석에 쌓였던 먼지두 털어내공~ 낮잠두 취하공~모처럼 한가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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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울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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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1 | | 2006-03-03 | 2006-03-03 09:14 |
지울 수 없는 사랑 백사장에 써내려간 한마디 말 사랑합니다. 물이 들면 사랑한다는 말은 파도에 휩쓸려 지워지겠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문신처럼 새겨진 당신의 사랑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글;도원경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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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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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1 | | 2006-02-16 | 2006-02-16 10:35 |
고운초롱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글; 용혜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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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7/033/100x100.crop.jpg?20211116002532) |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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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21 | | 2005-11-25 | 2005-11-25 01:12 |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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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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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20 | | 2007-04-29 | 2007-04-29 00:24 |
부는 바람에 꽃잎은 지고 새로운 계절이 항상 내게 말해 주듯이 나 그렇게 말하리라 늘 그렇게만 말하리라 그 계절이 까닭 없이 짙어 가듯이 나 그렇게만 살아가리라 차라리 그렇게 속절없이 살아보리라 오늘도 계절은 상처만 흩뿌리고 스러져 간다 나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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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아파도 /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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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720 | | 2006-05-17 | 2006-05-17 22:32 |
아마 길은정씨가 암으로 투병할때 만든 글 같네요 많이 고통스러웠을겁니다 이제는 고통없는곳에서 편하게 쉬고 있겠죠 인터넷 옾션에서 utf-8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플래쉬가 재생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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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롱이 왔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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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0 | | 2006-04-21 | 2006-04-21 11:55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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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 넘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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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20 | | 2005-12-24 | 2005-12-24 11:54 |
성탄 밤의 기도/이해인 낮게 더 낮게 작게 더 작게 아기가 되신 하느님. 빛의 예수님 모든이가 당신을 빛이라 부를은 오늘밤.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 하여 우리도 한점 빛이 되는 빛나는 성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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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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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719 | | 2006-11-26 | 2006-11-26 13:41 |
식탁에서 중금속 빼내기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게 된다. 유해 중금속이 왜 문제가 되는지, 중금속 배출을 돕는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중금속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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