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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킨 - 폴 포츠

철마 794

4
폴 포츠,수줍게 시작한 첫 무대





아무도 예측 못한 무대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무대에 올라 오자

관중도 심사위원들도

저건 뭐야 !

하고 냉소 했습니다.

폴 포트 자신도 매우 수줍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모든 관객과

전세계 지구촌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 위대한 성악가의 탄생 순간 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전 세계 네티즌 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준결승 문턱에 서서





우승의 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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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글쓴이 2008.08.19. 14:55
누구나 한가지 재능은 갖고 태어난답니다.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되세요?
고이민현 2008.08.19. 18:21
그의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자연의 소리 바로 그거네요.
난 뭔 재주가 있을........???
보리피리 2008.08.20. 15:48
폴포츠는 그의 자리를 늦게 발견한 만큼
더 높고 넓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SBS의 '스타킹'이란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에도 그에 못지 않은 실력자가 나왔더군요.
수족관 업자던가....?
애기를 업고 나왔던 한 젊은 아주머니도 있었지요.
자기의 재능을 좀 더 빨리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겠지요.
장길산 2008.08.28. 10:30
감동스런 화면입니다.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짐은 왜 입니까?
분명, 하나의 재능을 얻어 났음에도..
숨막히듯 현실속에 헤매이는 작금이 안타깝네요.
언젠가는, 나비되어 훨 날아오를날....... 기다리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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