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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명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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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기

1957년 대구 출생.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으로 『지독한 사랑』,『슬픈 게이』,『밤의 공중전화』,『수련』등. 김수영문학상 수상. 현재 문학과지성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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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8.23. 20:17
모네의 수련,
느낌만 물위에 흔들리듯
빛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섬광처럼 하얀 빛 수련이여!
명임 글쓴이 2008.08.24. 20:09
죄송함니다
그저 미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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