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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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7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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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7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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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1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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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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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24 | | 2007-12-06 | 2007-12-06 09:58 |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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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편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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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11-07 | 2007-11-07 11:59 |
십일월의 편지 茶香 조 규옥 가을이 깊으니 이 해도 얼마 남지 않은거겠지요 낙엽은 지고 십일월의 차거운 바람은 마음까지 뒤흔들어대니 산그림자 내려 온 들길을 따라 당신에게 갑니다 외로이 피어있는 들국화 곁을 지나고 아직도 떠나지 못한 코스모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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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0/048/100x100.crop.jpg?20211116023712)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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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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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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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4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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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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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09-21 | 2007-09-21 12:45 |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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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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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09-13 | 2007-09-13 11:39 |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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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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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24 | | 2007-09-04 | 2007-09-04 02:40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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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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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24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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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밑의 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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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08-18 | 2007-08-18 07:01 |
*** 장롱밑의 동전 이사 할 때 찾아지는 장롱밑의 동전이나 오래된 책속에 끼워둔 만원짜리 지폐 한 장.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잊혀진 것들이 문득 찾아질 때가 있습니다. 장롱밑의 동전이나 책갈피 속의 지폐는 몇 날 몇 주 혹은 몇 달,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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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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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07-30 | 2007-07-30 06:39 |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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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2/047/100x100.crop.jpg?20211116134754) |
즐거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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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4 | | 2007-07-12 | 2007-07-12 00:17 |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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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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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24 | | 2007-07-06 | 2007-07-06 14:50 |
어금니의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치과엘 갔더니 의사가 하는 말.. "충치네요. 발치를 해야 합니다" * 拔齒(발치) = 이빨..아니 치아를 뺀다는 고상한(?) 치과용어. "그렇게 하면 괜찮나요? 지금 너무 너무 아파서요" "그럼요.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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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는 약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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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24 | | 2007-07-01 | 2007-07-01 11:16 |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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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8/046/100x100.crop.jpg?20211116150224) |
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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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4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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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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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4 | | 2007-07-01 | 2007-07-01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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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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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24 | | 2007-06-29 | 2007-06-29 06:38 |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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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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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4 | | 2007-06-24 | 2007-06-24 22:48 |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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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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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524 | | 2007-06-17 | 2007-06-17 10:26 |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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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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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4 | | 2007-06-15 | 2007-06-15 14:09 |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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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1/046/100x100.crop.jpg?20211116184602)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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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06-14 | 2007-06-14 22:08 |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hodolri2000의 샘터향수 07년 6월 15일 금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행복한 시간표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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