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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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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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21:27:51 (*.105.214.23)
6151
애닮음
시인이름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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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시현
콩콩! 콩콩!
콩닥콩닥! 콩닥콩닥!
그래도 콩콩! 콩콩!
바람가고 구름가고
햇살 내려 세월가고
그 속에서 나도 익어가고
그리고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 가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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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15:35:04 (*.105.214.23)
동행
모두 흘러가는 것들은
이리도 멎어 있는데
나만 왜 이리 멈출줄 모를까?
회오리 치며 돌아드는 술렁임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 곳에 언제나 서성거림으로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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