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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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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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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슴 속에 있는 곳....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988
2007.08.22
11:06:59 (*.204.44.1)
2938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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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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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플룻 연주곡 - '고향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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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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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23:21:03 (*.227.77.57)
산지기
지금은 보기가 어려워진 한국의 농촌 풍경이군요.
먹고사는게 지금보다는 많이 뒤떨어지기는 했어도
그때 그 시절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2007.08.27
12:50:21 (*.202.152.247)
Ador
아 옛날이여~ㅎㅎㅎ
먹을게 부족했어도 마음은 정으로 가득한 시절.....
먹을게 풍부해도 마음이 가난한 지금.....
점심시간을 다 뺏어버렸습니다 오작교님~? ㅎㅎㅎㅎ
오래 머물었습니다~
2007.08.29
23:26:20 (*.138.163.42)
여명
외갓댁 생각이 납니다.
2008.01.05
18:37:07 (*.58.81.61)
태산
지금젊은 사람들이 위 사진을 보면 사실로 인정할지참으로 궁금하네요
2008.12.17
12:23:50 (*.159.49.219)
바람과해
시골 옛고향 생각합니다
내가 자랄때 우리집을 보는겉 같으네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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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200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1887
77
2007-05-09
2013-03-25 21:53
307
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9
데보라
6484
1
2009-12-27
2010-01-06 12:36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306
구노의 아베마리아
6
청풍명월
14039
1
2010-02-20
2010-09-20 10:01
305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
5
바람과해
7473
1
2012-01-12
2013-03-29 15:13
가운데 삼각형을 클릭하세요 그때 그시절 - 고달펐든 민초들의 추억의 동영상(옛날에 금잔디)
304
그옛날 옛적 사진들
3
바람과해
6271
1
2017-08-24
2021-03-07 17:18
그옛날 옛적 풍경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
303
아 ! 그때 그시절 !
3
바람과해
4100
1
2020-11-07
2021-02-15 09:54
아 ! 그때 그시절 ! 잊지못할 자화상들 !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양말이며 옷가지 몇번이고 뀌메어 입고 신엇는데 호롱불에 기름 아까워 심지 나추엇고 벽사...
302
삶의 터, 마을 / 동영상
5
초코
3721
2
2008-07-19
2008-07-19 14:22
301
70년대의 자화상
1
달마
2790
3
2007-05-27
2007-05-27 19:25
70년대의 자화상 미니스커트 단속 미니스커트 단속 장발 단속 장발 단속 장발 단속 먼 훗날 역사는 1970 년대를 어떻게 평가 할까요? 이것을 다시보는 방송인들의 심정은 또 어떨까요?
언제나 가슴 속에 있는 곳....
5
오작교
2938
3
2007-08-22
2010-03-23 15:00
▶ 음악재생 ■ 음악정지 출처 : 다음카페(머문자리가 아름다운 사람들) ☜ 볼륨 최대로(볼륨업) ☜ 반복 재생 ☜ 자동재생 (수동재생일경우 : value=false) ▶ 음악재생 ♪ 팬플룻 연주곡 - '고향의 노래' ■ 음악정지
299
삶 그리고 또 삶......
5
오작교
2754
3
2007-08-22
2010-03-23 15:02
▶ 음악재생 ■ 음악정지 ☜ 볼륨 최대로(볼륨업) ☜ 반복 재생 ☜ 자동재생 (수동재생일경우 : value=false) ▶ 음악재생 ♪ 불효자는 웁니다 / 김희갑 ■ 음악정지
298
꽈리 만들어 불기..
6
데보라
3518
3
2007-09-14
2007-09-14 17:04
가을이면 담장 밑에 줄지어 자란 꽈리 가지에 꽃받침이 커지면서 열매를 완전히 감싼 짙은 오렌지색의 꽈리 열매가 꽃보다 더 아름답게 달린다. 꽈리는 가지科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잘 익은 꽈리 열매를 손으로 주물러 말랑말랑하게 만든 다음 바늘이...
297
짐꾼의 생활상
5
상락
3656
3
2008-01-28
2008-01-28 16:18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
296
옛 부산의 모습 (1900년경)
5
상락
4341
3
2008-02-25
2008-02-25 16:54
옛 부산의 모습 (1900년경) 부산 초량부두(1900년) 부산 초량 일본인 거류지(1900) 경부선 기공식 초량(1901) 초량입구(1930) 초량 흥등가(1930) 부산 송도 해수욕장(1930) 부관 연락선(1930) 부산 대청동 입구(1930) 부산 우체국 대로(1930) 광복동 거리(195...
29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심인(尋人) 광고
1
농부
3642
3
2008-08-13
2014-03-06 22:33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심인(尋人) 광고 "입대 영장 나왔다, 돌아와라 광수야" 심인(尋人)은 '사람을 찾음' 또는 '찾는 사람'을 뜻한다. 1992년 당시 총무처 발행 '행정용어순화편람'에 따르면 심인(尋人)은 '사람 찾음'으로 바꿔써야 한단다. 총무처의...
294
불국사의 옛모습
1
상락
3093
4
2007-06-06
2007-06-06 10:04
佛國寺의 옛모습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었지만 조선 말기에 이르서서는 퇴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1923년경부터 일본인들에 의하여 여러 차례 정비가 되었습니다. 그...
293
국어 공부 좀 해볼까요?
7
오작교
3629
4
2007-08-22
2013-09-24 23:33
292
6.25전쟁의 비참함
4
상락
2773
4
2007-08-24
2007-08-24 10:17
6.25전쟁의 비참함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 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
291
옛 서울 ** 당시는 京城이라고 불렀다
6
데보라
3089
4
2007-09-21
2007-09-21 07:03
*** 옛 서울 ** 당시는 京城이라고 불렀다 이 건물은 현 충무로 입구 신세계백화점으로 1934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3,000여평의 건물로서 양식주의에서 근대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양식이다. 경성 종로 2가 거리 조선은행앞 대광장 ...
290
정겨운 옛날 신문광고
3
초코
3885
4
2008-08-14
2008-08-14 00:46
정겨운 옛날 신문광고
289
일본 히로히토 천황의 항복방송 (일명 玉音放送) (1945년 8월 15일)
3
농부
4678
4
2008-08-15
2008-08-15 11:22
일본 히로히토 천황의 항복방송 (일명 玉音放送) (1945년 8월 15일) 이 녹음은 1945년 8월 15일, 당시 일본 히로히토 천황이 라디오를 통해 방송한,연합국에 대한 '종전방송'입니다. 당시 프로그램에는 '옥음방송(玉音放送)'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는데,이 방송...
288
소 먹이러 강가로 들로 산으로 가던 시절
2
간이역
4496
4
2009-09-08
2009-10-27 11:03
어릴 때 많이 불렀던 ‘푸른잔디’란 노래 이지요. 고향에 살면서도 풀내음이 풍기는 노래를 특히나 좋아했어요. 우리 어렸을 적엔 딱 저랬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질 때면 소 먹이러 갔던 아이들이 소를 앞세워 길게 줄을 지어 돌아오지요. 오후 내내 함께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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