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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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41 | | 2012-06-19 | 2012-06-19 11:23 |
공지 |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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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146 | 77 | 2007-05-09 | 2013-03-25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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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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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982 | | 2012-01-26 | 2012-02-11 15:45 |
그때 그시절 (1949년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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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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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953 | | 2012-02-10 | 2012-09-20 00:03 |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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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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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47 | | 2013-03-29 | 2013-10-11 18:02 |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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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로의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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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6945 | 50 | 2008-09-30 | 2008-09-30 17:26 |
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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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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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933 | | 2012-07-18 | 2012-09-20 00:00 |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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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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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823 | | 2016-08-02 | 2016-08-04 07:13 |
★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사진연구성길씨 소장품) 장승(1903년) 장승은 마을 어귀에 세워놓고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동시에 이정표 역할을 했다. 또한 장승 앞에서 병의 치유를 빌던 풍습이 있었다. 장승이 7개 사람도 7명으로 각자 기원하고 있다 간절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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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추억의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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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6823 | 44 | 2008-09-30 | 2008-09-30 17:22 |
▲ 1950년대 셈놀이 주판 1950년대 셈놀이를 하는데 쓰던 어린이 주판이다. 50년대 절박한 시대상황을 엿볼수있는 놀이기구로 나무와 철사로 만들었다. ▲ 1957년 졸업앨범 단기 4290년(1957년) 군산국민학교의 졸업기념 앨범이다. ▲ 1960년대 국민학교 시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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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의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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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09 | 32 | 2007-05-08 | 2007-05-08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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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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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799 | | 2013-02-09 | 2014-05-29 15:16 |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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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남자들의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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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7 | 35 | 2008-11-16 | 2010-03-23 15:03 |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 아역 : 김 정 훈 윤정희와 문희(오른쪽) 신성일과 남정임 유지인(오른쪽)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정윤희 원미경 이혜숙 최수지 최수지 황신혜 임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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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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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3 | | 2014-12-09 | 2021-02-11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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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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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6681 | | 2013-10-27 | 2014-05-29 15:13 |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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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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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3 | 12 | 2007-05-14 | 2012-11-1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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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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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4 | | 2012-07-11 | 2012-07-19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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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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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566 | | 2009-12-01 | 2010-01-06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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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 / 옛날 의료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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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6544 | 40 | 2007-06-20 | 2007-06-20 00:30 |
'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안보이는군요. 외국 어디에서 실험해본 결과라고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대체 '예쁜 주사기라는게 있긴 한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또 찾아보았습니다. 예쁜 주사기.. 예쁜 주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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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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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6534 | | 2012-09-23 | 2012-10-07 02:00 |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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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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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518 | | 2009-11-10 | 2009-11-27 17:36 |
~~~ 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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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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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6510 | 1 | 2009-12-27 | 2010-01-06 12:36 |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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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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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6487 | | 2015-06-22 | 2015-07-02 08:35 |
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01. 국민체조를 의무적으로 했었죠.국민체조 시작하며 구령소리가 나면 길가다가도 마춰하던 체조 기억나시죠? 분명 이런 시절이 우리들에게 있었습니다. 02. 청계천 판자촌 뒷골목이라네요.하꼬방촌 루핑집들 아마도 이런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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