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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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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402
2007.05.08
16:09:38 (*.204.44.1)
8672
43
/
0
목록
굵은 막대는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이다. 빨래가 마르면 홍두께에 말아 판판해자도록 다듬이질을 한다.. [ 출처: hanbok21.com ]
이 게시물을
da_1911.gif (43.7KB)(4)
목록
2007.05.10
01:35:13 (*.163.121.173)
인화
참으로 귀한 자료를 올리셨습니다.
홍두깨질이란 말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홍두깨가 무엇인지를 처음 보는군요.
2007.05.13
07:00:43 (*.227.77.242)
산지기
아마도 그 시절에 여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일조를 했으리라 봅니다.
둘이 호흡을 맞춰서 신나게 두두려대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2009.01.05
15:51:52 (*.159.49.219)
바람과해
어렸을때 나를 보는것 같네요.
홍두께 다딤이질 해 보았으니까요.
그시절이 그리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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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009
2012-06-19
2012-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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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1680
77
2007-05-09
2013-03-25 21:53
387
그리워라 내가 자라던 6~70년대 그때 그시절
3
오작교
4005
2021-08-22
2022-02-26 13:04
386
70년대 국민학교 아름다운 추억들 그 때 그모습
1
오작교
3561
2021-08-09
2021-08-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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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 가객 배호의 귀환(동영상)
2
오작교
3643
2021-03-13
2021-06-25 08:08
해당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비디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384
아 ! 그때 그시절 !
3
바람과해
4062
1
2020-11-07
2021-02-15 09:54
아 ! 그때 그시절 ! 잊지못할 자화상들 ! 불과 수 십 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양말이며 옷가지 몇번이고 뀌메어 입고 신엇는데 호롱불에 기름 아까워 심지 나추엇고 벽사...
383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6부
1
오작교
4822
2019-12-26
2023-06-01 17:23
382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5부
2
오작교
4177
2019-12-26
2023-06-01 17:22
381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4부
오작교
4134
2019-12-26
2023-06-01 17:22
380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3부
오작교
3956
2019-12-26
2023-06-01 17:22
379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2부
오작교
4000
2019-12-26
2023-06-01 17:16
378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1부
오작교
3831
2019-12-26
2023-06-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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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학창시절(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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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830
2019-12-26
2020-0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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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고 고달프던 지난 시절
7
바람과해
5294
2019-03-25
2019-04-22 23:41
375
그옛날 옛적 사진들
3
바람과해
6243
1
2017-08-24
2021-03-07 17:18
그옛날 옛적 풍경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
374
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2
바람과해
6768
2016-08-02
2016-08-04 07:13
★백십년전 한국의 모습.★ (사진연구성길씨 소장품) 장승(1903년) 장승은 마을 어귀에 세워놓고 수호신으로 삼았으며 동시에 이정표 역할을 했다. 또한 장승 앞에서 병의 치유를 빌던 풍습이 있었다. 장승이 7개 사람도 7명으로 각자 기원하고 있다 간절한 소망...
373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바람과해
7141
2016-01-04
2016-01-04 17:39
120년전 한국인들의 생활상 사진들◈ - High Class Family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His Thing. SEOUL - Kids on the City Wall, SEOUL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 A Rustic Road Near SEOUL - The Bean Grind...
372
보기 힘든 귀한 자료
2
바람과해
6982
2015-12-20
2016-01-04 17:50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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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복원된 전설의 사진들
3
오작교
9431
2015-08-27
2015-09-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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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KOREA 1890~1903
1
남송
11053
2015-07-09
2015-07-13 08:17
OLD KOREA 1890~1903 LAND OF THE MORNING CALM Photo by HERERT G. PONTING, 1903 - Korean Girls Testing a New "Short Drop" Parachute Design - Smokin', Gamblin', and Gossiping - High Class Family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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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고이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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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015-07-02 08:35
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01. 국민체조를 의무적으로 했었죠.국민체조 시작하며 구령소리가 나면 길가다가도 마춰하던 체조 기억나시죠? 분명 이런 시절이 우리들에게 있었습니다. 02. 청계천 판자촌 뒷골목이라네요.하꼬방촌 루핑집들 아마도 이런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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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미군장교가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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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5218
2015-06-08
2015-09-10 23:26
1952년 미군장교가 촬영한 사진 청룡곰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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