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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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904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9544 77 2007-05-09 2013-03-25 21:53
207 일제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햇빛’ 5
초코
4297 17 2008-03-05 2008-03-05 11:50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광복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징용했던 내용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일제강점 때 군인, 노무자 등으로 강제 동...  
206 추억의 빨간 마후라 5
초코
4292 15 2008-08-15 2008-08-15 20:36
 
20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3
농부
4285 18 2008-07-28 2008-07-28 07:0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단팥빵과 우유 앞에 놓고 설레던 미팅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며 먹는 잔칫상보다 낫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이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사랑은 잼처럼 달콤하지만 빵 없이 잼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이런 명언명...  
204 그시절 우린 밥솥 보따리 싸 들고 캠핑 갔다, 와카노? 1
간이역
4283 8 2009-08-21 2009-08-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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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소 먹이러 강가로 들로 산으로 가던 시절 2
간이역
4272 4 2009-09-08 2009-10-27 11:03
어릴 때 많이 불렀던 ‘푸른잔디’란 노래 이지요. 고향에 살면서도 풀내음이 풍기는 노래를 특히나 좋아했어요. 우리 어렸을 적엔 딱 저랬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질 때면 소 먹이러 갔던 아이들이 소를 앞세워 길게 줄을 지어 돌아오지요. 오후 내내 함께 했던...  
202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5
초코
4261 33 2008-09-30 2008-09-30 17:23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  
201 추억의 편성표 5
초코
4261 21 2008-03-11 2008-03-11 13:15
 
200 지폐 속 선조들도 성형수술을 했다?? 3
초코
4251 10 2008-08-18 2008-08-18 11:40
첫 번째 사진은 일 만 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두 번째 사진은 5000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세 번째 사진은 1000원권 지폐의 구권(위)과 신권(아래). 요즘 24년 만에 바뀐 새로운 지폐를 두고 논란이 많다. 지폐에 그려진 그림의 이...  
199 진자리 마른자리 4
순심이
4248 29 2008-08-31 2008-08-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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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무협지 1
농부
4248 9 2008-08-15 2008-08-15 11:1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무협지 하룻밤에 열 권… '速讀神功'을 배운 책 1961년에 가장 많이 읽힌 소설은 최인훈의 '광장'과 무협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김광주의 '정협지'였다. 그 해 늦은 봄 군사정변이 일어났다. 역사의 방향과 개인의 삶에 어떤 변화...  
197 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假設劇場) 2
농부
4247 14 2008-07-30 2014-03-06 22:30
그때를 아십니까? - 가설극장(假設劇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게 창문이나 담벼락에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가 눈에 띄면 반가움에 앞서 먼저 가슴부터 울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원술랑, 벽오동 심은 뜻은, 두만강이 잘있거라, 가야의 집, 안시...  
196 옛 여배우들 6
장길산
4242 31 2008-08-27 2008-08-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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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100년전. 인천 부산 서울 2
은하수
4238 7 2009-08-29 2009-08-29 22:28
100년전 인천을 소개합니다. 이 사진은 호주의 사진작가 조지로스가 촬영한 것입니다. 100년전 인천의 명칭은 제물포였습니다. 다음은 교보문고가 출간한 조지로스의 사진집 '호주 사진 작가의 눈을 통해 본 한국 1904 Korea throuth Australian eyes' 라는 ...  
19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라면의 등장 4
농부
4238 24 2008-08-25 2008-08-25 07:5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라면의 등장 처음 나왔을 때 10원… '꿀꿀이 죽'보다 비쌌어 "뽀글뽀글 뽀글뽀글 맛 좋은 라면 / 라면이 있기에 세상 살맛나 / 하루에 열 개라도 먹을 수 있어 /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맛 좋은 라면 / 맛좋은 라면은 어디다 끓...  
193 코미디40년 - 그때그시절 6
상락
4234 15 2007-05-11 2007-05-11 05:43
추 억 의 영 상  
19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3
농부
4221 17 2008-08-18 2008-08-18 06:3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국기하강식 애인과 키스 도중 애국가가 울린다면? "1982년은 그런 시절이었다. 국민교육헌장의 암기에서부터 오후 다섯 시만 되면 사람들을 '차렷' 시키던 국기하강식, 시도 때도 없는 국기에 대한 맹세, 이 또한 빠지면 섭섭한 ...  
191 60년대 빛바랜 추억의 사진들 3
초코
4219 10 2008-02-24 2008-02-24 15:32
60년대 빛바랜 추억..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놀이이름이 좀 거시기해서리...ㅋㅋ 60년대의 찹쌀떡장수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  
190 그때 그시절 - 교복이랑 교련복^^ 2
농부
4195 9 2008-08-01 2014-03-06 22:31
그때 그시절 - 교복이랑 교련복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 문교부(지금의 교육 인적자원부)가 1983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배재학당 ...  
189 옛 부산의 모습 (1900년경) 5
상락
4192 3 2008-02-25 2008-02-25 16:54
옛 부산의 모습 (1900년경) 부산 초량부두(1900년) 부산 초량 일본인 거류지(1900) 경부선 기공식 초량(1901) 초량입구(1930) 초량 흥등가(1930) 부산 송도 해수욕장(1930) 부관 연락선(1930) 부산 대청동 입구(1930) 부산 우체국 대로(1930) 광복동 거리(195...  
18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대우빌딩 4
농부
4164 22 2008-08-21 2008-08-21 07:5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대우빌딩 상경한 이들에게 '충격' 줬던 서울의 상징 서울역에 내린 촌뜨기가 대우빌딩을 보고 감탄을 연발하며 쳐다보고 바라보고 올려다보고 우러러봤다. 서울 깍쟁이가 다가와 말하기를 "2500원 내놔! 내가 저 빌딩지기인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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