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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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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배우들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Lost_02/82657
2008.08.27
15:57:47 (*.96.31.43)
4277
31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27
19:18:15 (*.55.134.173)
여명
참 오랫만에들 보는 스타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2008.08.27
22:25:08 (*.27.111.109)
고이민현
한 시대를 풍미 했던
女주인공 들이네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2008.08.28
11:03:13 (*.159.49.239)
바람과해
여기에 잊혀진 얼굴들이 그시절이 생생하네요
한때영화계에서는 이름을 떨쳣던 스타들.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2008.09.01
16:08:36 (*.117.180.203)
똑순이
낫익은 배우들 사진보니
참세월이많이 지났네요
유명했든 배우들 사진
귀한 자료 잘 보았읍니다
2008.09.04
16:14:37 (*.96.31.250)
장길산
저한테는, 연민의 대상이었던 분들은 아니었죠. 다만
영화배우이신 잘생긴 아줌마들이었을 뿐요. ㅎ~
즐겨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님들...
2008.12.17
09:29:35 (*.241.234.9)
산따라
정말깊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조금더있으면,,,진품명품 프로에 갈수도,,,,,,보관잘하십시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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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474
2012-06-19
2012-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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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0078
77
2007-05-09
2013-03-25 21:53
346
그리운 옛시절 물건
3
바람과해
7091
2012-06-02
2012-06-03 14:57
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345
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6
데보라
6255
2012-06-20
2012-07-08 16:51
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344
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1
오작교
6488
2012-07-11
2012-07-19 18:19
343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2
바람과해
6786
2012-07-18
2012-09-20 00:00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342
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3
바람과해
10362
2012-07-22
2013-10-11 16:46
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Boys in uniform, Pai Chai High School, Seoul ( 배재고등학교) 남대문 Korean Street and Houses 판매하기위해진열해놓은땔감 소굽갈기 Boy's Middle School, Kongju or Konju East Gate Church, Seoul Bank and Trolley Car, S...
341
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3
바람과해
6412
2012-09-23
2012-10-07 02:00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340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1
바람과해
5650
2012-11-15
2012-11-15 22:35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
339
한국을 아십니까
4
바람과해
5812
2013-01-14
2014-05-29 15:30
아래를 클익 한국을 아십니까 ? <!-- /html <!-- __Hanmail-sig-Start__
338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693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337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830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336
흘러가버린 시절 옛날 그시절
7
바람과해
7276
2013-04-27
2014-05-23 00:38
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
335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4
청풍명월
6547
2013-10-27
2014-05-29 15:13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334
시대의 변천
2
바람과해
4898
2014-05-18
2014-05-23 00:23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 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
333
추억의 사진
바람과해
4880
2014-09-12
2014-09-22 22:19
참으로 엊그제 같은데... 추억 의 사진
332
1950년대의 연애인 사진
1
오작교
10911
2014-10-31
2014-11-02 08:01
331
옛날 시골 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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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093
2014-12-09
2015-09-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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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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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611
2014-12-09
2021-02-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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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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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414
2014-12-09
2014-1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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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
바람과해
5750
2014-12-25
2014-12-25 08:18
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을....! ! 우리국민들은 6.25전쟁의 긴박한 상황속에서 북한의 함경남도 흥남부두에서 있었듣 10여만여명의 성공적인 피난민 대 철수작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하려는 10만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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