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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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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연애 10계명...귀한자료입니다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Lost_01/80937
2007.11.08
09:41:32 (*.206.14.42)
81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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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동영상이 끊겼습니다.
댓글 때문에 삭제하지 않은 게시물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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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2:01:03 (*.202.152.109)
Ador
ㅎㅎ 이런 연애 10결도 있었네요~ ㅎㅎㅎㅎ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마음과 마음의 이음엔 불변의 준수사항 같습니다~
이글을 옮겨오신 데보라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2008.05.12
10:21:45 (*.21.178.19)
사군자
1930년대의 연애10계명 지금의 젊은이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14
11:43:37 (*.58.69.124)
지나
애들에게 보내줘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08.06.11
15:34:50 (*.143.248.6)
똑순이
참좋은자료 잘보았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요 그중에 여섯번째가 제일 맘에드네요
2008.07.05
04:29:35 (*.26.120.191)
odin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06
11:29:06 (*.90.53.177)
햇빛농장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은 교훈입니다.
2008.12.21
17:23:51 (*.159.49.219)
바람과해
그시절엔 연애10계명도 있었네요
구구절절 옳은일 좋은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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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4071
2012-06-19
2012-06-19 11:22
37
1956년의 패션쇼
3
데보라
5992
6
2007-12-26
2007-12-26 12:15
최초의 패션쇼는 서울 반도호텔(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1956년 열렸다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는 제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의상을 많이 작업해 유행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때 연예인들의 미니스커트와 판탈롱이 모두 노라노의 작품...
36
세계 최초 여승무원은 간호사?
4
데보라
5583
20
2007-12-26
2007-12-26 12:06
***
35
40여년전 서울시청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6
데보라
6019
19
2007-12-19
2007-12-19 02:40
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34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482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33
70년... 미니스커트!
7
데보라
6273
10
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32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254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1930년대 연애 10계명...귀한자료입니다
17
데보라
8118
9
2007-11-08
2014-10-31 14:21
링크한 동영상이 끊겼습니다. 댓글 때문에 삭제하지 않은 게시물입니다.
30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7
데보라
6188
19
2007-10-28
2014-10-31 14:19
***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지난 60여 년 동안 국립경찰의 발자취는 우리나라의 헌정사와 마찬가지로 명암과 영욕으로 엇갈려 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3년여 동안 우리경찰은 자주 독립 국가의 터전을 마련...
29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315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28
♪^. 고향에 대하여
7
코^ 주부
6107
8
2007-09-29
2007-09-29 15:21
무지개를 잡으러 떠났던 소년이 있었다. 고개만 넘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넘고 또 넘고... ^^ 이미 우리에게는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니다 자란 곳이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산과 들 온통 달려오는 우리 역사가...
27
38년전 추석 풍경 ...와~ 대단하네요....
9
데보라
6234
13
2007-09-11
2014-10-31 14:02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26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실화)
7
여명
5966
13
2007-09-10
2007-09-10 06:54
본 내용은 S시 지방지에 게재된 실화를 모셔 왔다고 합니다.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
25
정겨운 그 옛날 피서철 풍경..
12
최고야
7905
12
2007-08-26
2014-10-31 14:01
그 옛날 피서철 풍경들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24
이 장면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173
17
2007-08-26
2014-10-31 16:33
옛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떠 오르는 일종의 무서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움도 아닌 일종의 권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위라는 것을 가진 집단이 바로 기율부였고 다른 말로는 선도부 라고도 하죠. 아침마다 학교 정문을 통과할 때 마...
23
만추(晩秋)의 여인 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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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8503
16
2007-07-10
2010-03-23 11:43
22
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오작교
6768
22
2007-07-09
2007-07-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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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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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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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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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전축의 추억과 그시절의 노래들
7
오작교
12948
39
2007-05-25
2020-12-19 13:23
19
눈물의 여왕 - 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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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8009
21
2007-05-24
2021-11-28 10:47
18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3
오작교
9467
19
2007-05-23
2010-03-22 08:26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글 : 이근태 일제 시대의 대중 가요 광복의 해인 1945년까지의 대중가요는 당시 신문화의 유입 과정에 따라 급속한 변천을 겪으면서 남북분단이라는 역사의 비극으로 단절되거나 사장되어 버려 맥이 끊긴 불구의 형태라고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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