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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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86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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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6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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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89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90 |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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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1 | | 2008-02-09 | 2008-02-09 10:20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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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선물합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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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8-04-01 | 2008-04-01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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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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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1 | | 2008-06-10 | 2008-06-10 13:57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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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는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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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가 | 541 | | 2008-06-21 | 2008-06-21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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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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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1 | | 2008-07-03 | 2008-07-03 13:45 |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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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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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1 | | 2008-07-13 | 2008-07-13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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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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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42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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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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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 | | 2006-02-04 | 2006-02-04 10:23 |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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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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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5-15 | 2006-05-15 13:40 |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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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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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6-05-18 | 2006-05-18 22:14 |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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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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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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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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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6-06-16 | 2006-06-16 08:55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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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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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6-18 | 2006-06-18 21:45 |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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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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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2 | | 2006-06-27 | 2006-06-27 08:41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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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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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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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0/039/100x100.crop.jpg?20211129185850)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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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42 | | 2006-06-30 | 2006-06-30 09:03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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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즐기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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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8-16 | 2006-08-16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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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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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2 | | 2006-08-23 | 2006-08-23 15:38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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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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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2 | | 2006-11-09 | 2006-11-09 22:13 |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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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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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2 | | 2007-03-29 | 2007-03-29 17:41 |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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