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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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86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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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6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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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8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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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그 하나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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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4 | | 2008-03-12 | 2008-03-12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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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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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4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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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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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4 | | 2008-06-30 | 2008-06-30 12:36 |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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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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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4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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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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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01-01 | 2006-01-01 02:40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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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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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35 |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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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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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35 | | 2006-02-04 | 2006-02-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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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멋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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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05-21 | 2006-05-21 04:35 |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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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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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5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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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0/038/100x100.crop.jpg?20211118202446)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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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5 | | 2006-06-02 | 2006-06-02 09:43 |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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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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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5 | | 2006-06-13 | 2006-06-13 10:37 |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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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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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535 | | 2006-06-17 | 2006-06-17 11:53 |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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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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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07-30 | 2006-07-30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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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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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09-22 | 2006-09-22 10:59 |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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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랑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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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10-27 | 2006-10-27 13:38 |
사이버 사랑 그대를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는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닉네임만 보아도 설렘에 오금이 저린 날으는 붕어빵 있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버 안에 우리의 만남과 속삭임이 있고 그대의 글 한 구절에 달이 뜨고 해가 지는 날들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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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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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6-11-27 | 2006-11-27 19:19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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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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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35 | | 2007-03-13 | 2007-03-13 07:55 |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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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4/045/100x100.crop.jpg?20211220105840) |
오작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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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5 | | 2007-05-04 | 2007-05-04 14:57 |
오작교님들~~~~! 조용한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듯 건너편 초등학교에서는 스피커를 통해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가정의달 오월행사를 한번에 알아채일 수 있게 경쾌한 음악 소리가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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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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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5 | | 2007-05-20 | 2007-05-20 23:42 |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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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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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35 | | 2007-05-31 | 2007-05-31 21:27 |
Largo / fascinating e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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