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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59282
2006.04.07
14:11:05
830
1
/
0
목록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공허함은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텅빈듯 울려대고
허전함만 더하여
뼛속까지 얼어버리고
스치는 바람마져 얼어버린듯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07
22:47:27
빈지게
sunny님!
늘 즐거운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2006.04.09
13:15:47
古友
힘들고
외롭고
서러워 허전한 날은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했더랬습니다, 어느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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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취해/황동규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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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6-01-10
삶에 취해/황동규 삶에 취해 비틀거릴 때가 있다 아스팔트 갈라진 구두 끝을 비비다가 밖으로 고개 내어미는 풀꽃의 쥐어박고 싶을만치 노란 콩알만한 꽃송이를 보거나 구두끝에 꽃물 남기고 뭉개진 꽃의 허리가 천천히 다시 들릴 때 봄날 아파트 뜰에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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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器
10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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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며칠전부터 뜨건물이 나오다 안나오다 가스회사 에서 나와서는 이상 없단다. 벽에 붙은 운전기 이상 이란다. 내쇼날에서 조금전 기사가 나왔다. 좁은 공간에 방문까지 닫아 놓으니 참 민망 시럽다. 늙수구레한 기사 아저씨 양말에 눈이 간다. 발가락 10개들이 ...
3683
넋두리
1
알베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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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어릴때부터 저절로 듣고 익힌건 평생을 가는 모양입니다. 제가 자란곳은 충북 황간입니다. 남상규씨의 노래에 나오는 추풍령고개 근처입니다. 제 집 바로 앞이 황간극장입니다. 저녁 5시쯤이면 날이면 날마다 어김없이 같은 노래가 확성기를 통해 흘러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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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10
데보라
1024
16
2008-01-23
***
3681
외도를 다녀와서...
16
빈지게
1024
33
2006-06-13
6월 9일 행선지를 거제도 외도로 선정하고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출발하기 3일전에 얼굴 한번 도 뵌적도 없고, 전화 한번 통화 한 적도 없는 거제도에 계시는 모카페 어느님께서 예전에 사진으 로 올리신 작업실이 그 건물에 또 다른 방들이 있는 팬션이나 별...
3680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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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1024
42
200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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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야화◇ 생과 사가 만나는 강
7
오미숙
1023
16
2009-08-26
. 가족이 이승을 하직하는데 울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갠지스강에서 화장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죽음을 저승길이라 표현하지 않는다 갠지스에서 화장을 했으니 해탈했다 생각하는 것이다 힌두인의 염원은 이렇듯 갠지스에서 이뤄진단다 신성한 강에 재를 뿌려...
3678
사랑했던 날보다
19
cosmos
1023
68
2006-03-24
.
3677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기팔
빈지게
1023
18
2005-06-16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기팔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아름다운 것은 그대 두고 간 하늘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눈물과 한숨으로 고개 숙인 먼 바다 새털 구름 배경을 이룬 섬 하나 뭐랄까 그대 마음 하나 옮겨 앉듯 거기 떠 있네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아름다...
3676
키스에 대한 책임/정호승
4
빈지게
1022
5
2006-06-28
키스에 대한 책임/정호승 키스를 하고 돌아서자 밤이 깊었다 지구 위의 모든 입술들은 잠이 들었다 적막한 나의 키스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너의 눈물과 죽음을 책임질 수 있을것인가 빌딩과 빌딩 사이로 낡은 초승달이 떠 있는 골목길 밤은 초승달을...
3675
눈먼사랑/시김새
2
시김새
1022
20
2006-04-03
좋아 하는 노래라 함 불러 보는데 역시 어려워요 ㅋㅋㅋ
3674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1021
23
2006-03-04
그저께 오전 11시경이었다. 사무실에 나이 드신 민원인 두 분이 찾아오셨는데 한분은 77세 할아버지 한국인이시고, 또 한분은 같이 오신분의 4촌 동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나 살다가 중국을 큰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왕래를 했던 194 6년경 13살 때 부모님들과 ...
3673
우정 이야기-실화
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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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밤비와 토끼의 우정 이야기-실화 세상에서 가장 겁많고 소심하며 낮가림이 심한 두 초식 동물이 이처럼 다정하게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 저 둘 사이 우정의 교감은 어떤것일까? 실제 독일의 한 교외에서 있었던 사슴과 들토끼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밤...
3672
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11
초코
1020
2
2008-05-31
3671
강물이 깊은 것은
8
동행
1019
15
2009-03-08
강물이 깊은 것은 /시현 강물이 깊은 것은 안으로 안으로 그리움이 깊었기 때문이다. 목마른 수런거림 햇빛 다 타버린 건초더미 위에 환희와 사랑은 축복되어 쏟아지고 침묵하고 기다리는 시간 그대, 속삭이는 소리 들리는 듯하여 질펀한 삶의 모래시계로 되...
3670
봄이 오는 소리/남낙현
4
빈지게
1018
4
2007-04-09
봄이 오는 소리/남낙현 얼음장 밑에서 졸졸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두꺼운 땅껍질을 뚫고 나오는 아주 작은 힘... 어떠한 힘으로도 막지 못한다. 작은 쌔싹 하나 우주를 뚫고 세상 구경을 나오려고 기지개를 켠다. 벌써 양지바른 언덕에 뽀쪽 나온 푸른 ...
3669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빈지게
1018
8
2005-05-01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
3668
남자의 치매
2
시몬
1017
2013-06-05
남자가 소변을 볼 때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이거 언제 써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 이더라? " 하면 치매 라네요..ㅎㅎㅎㅎ
3667
재미로보는 운세
7
별빛사이
1017
2009-12-31
위 깜박이는 [빨간글씨]를 클릭하세요 재미로 보시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새 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3666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1017
11
2008-12-18
“너구리다!” 김아무개씨는 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추억의 게임’을 발견하고 환호했다. 편리하게도 이 게임 사이트는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너구리’ 게임을 선택해 ‘게임하기’ 버튼을 클릭하니 프로그램 설치가 시작된다. ...
3665
**또 하나의 길**
13
尹敏淑
1017
39
2006-02-28
***길***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없이 가...
3664
새는 날수 없었다.
1
박임숙
1017
5
2005-05-20
새는 날수 없었다/박임숙 나는 새장 안의 새였다. 바깥세상은 위험하다는 말은 밖으로 나간다는 생각을 일찍 접어야만 했다. 내가 지저귀면 기뻐하는 그가 있기에, 어느 날 창공을 비행하는 새를 본 순간 내 손으로 문을 열고 일탈을 시도했다. 새장 문은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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