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넋두리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59282
2006.04.07
14:11:05 (*.216.162.106)
968
1
/
0
목록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공허함은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텅빈듯 울려대고
허전함만 더하여
뼛속까지 얼어버리고
스치는 바람마져 얼어버린듯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4.07
22:47:27 (*.87.197.175)
빈지게
sunny님!
늘 즐거운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2006.04.09
13:15:47 (*.118.25.32)
古友
힘들고
외롭고
서러워 허전한 날은
내가 나에게 용서를 구했더랬습니다, 어느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005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081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9753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135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953
14
1191
명언 모음
1
구성경
2006-04-07
1151
18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2006-04-07
1276
8
넋두리
2
김미생-써니-
2006-04-07
968
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2006-04-07
1213
5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2006-04-07
1155
2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2006-04-06
1219
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2006-04-07
1210
11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6
1080
4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2006-04-06
946
14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2006-04-06
1154
14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2006-04-06
1107
2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2006-04-06
1153
3
1179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2006-04-06
1196
2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2006-04-06
1158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2006-04-05
1098
4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2006-04-05
1173
2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2006-04-05
1218
6
117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2006-04-05
1274
4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2006-04-05
1331
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늘 즐거운 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