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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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06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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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67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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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9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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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34 | | 2013-06-27 |
371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7/058/100x100.crop.jpg?20220427001255) |
아름다운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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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0 | 9 | 2006-03-11 |
천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고, 경험해 본적이 없어도 헤아리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자신이 허물이 없고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알수 없다 본인의 완벽한 성격으로 남을 오히려 아프게 할뿐이다 슬픔과 상처가 많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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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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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0 | 6 | 2006-03-15 |
봄을 기다리는 마음 우수도 경칩도 머언 날씨에 그렇게 차가운 계절인데도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고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손에 손을 쥐고 볼에 볼을 문지르고 의지한 채 체온을 길이 간직하고픈 것은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탓이리라. 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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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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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3 | 2006-03-15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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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봄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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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1 | 2006-03-18 |
봄 / 곽재구 다시 그리움은 일어 봄바람이 새 꽃가지를 흔들 것이다. 흙바람이 일어 가슴의 큰 슬픔도 꽃잎처럼 바람에 묻힐 것이다. 진달래 꽃편지 무더기 써갈긴 산언덕 너머 잊혀진 누군가의 돌무덤가에도 이슬 맺힌 들메꽃 한 송이 피어날 것이다. 웃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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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
한 사람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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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0 | 6 | 200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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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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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0 | 13 | 2006-03-28 |
♡♡ 네가지 사랑..♡♡ 하나. 어느 날 남자 하루살이가 태어났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파리. 둘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자 파리 :우리, 내일 만나~ 하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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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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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40 | 2 | 2006-04-22 |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써니- 한점 때묻지 않은 그대 투명한 영혼속에 나를 가두라 나 그대한켠에 앉아 그대 두눈에 흐르는 눈물 되리라 나 그대 등뒤에 드리운 그림자 되어 그대조용히 지켜주리니 작은 선물하나에 밝아지는 그대의 미소 앓던 그리움하나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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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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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840 | 5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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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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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40 | 1 | 2006-06-02 |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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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조국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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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0 | 7 | 2006-06-05 |
조국의 별 배경 사진은 국립 현충원 의 사진자료 이며. 배경 음악은 국방 홍보원 의 진혼곡 입니다. 전몰장병과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합시다. ♧조국의 별♧ 詩 / 고은 별 하나 우러러보며 젊자 어둠 속에서 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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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눈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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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40 | 3 | 2006-06-28 |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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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
슬픈 孤 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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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0 | 1 | 2006-07-02 |
슬 픈 孤 獨 ~詩~ 바위와 구름 고개 숙인 황혼이 한참 지나고 얼어 붙은 창 틈으로 싸늘한 달빛이 새어오면 엄숙 하도록 조용한 공간 위에 난 뛰는 맥박을 짚어본다 지난 숫한 날들을 허무로 매김 하고 먼~길의 旅毒(여독)에서 인생의 갈증을 삼킨다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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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 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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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840 | 1 | 2006-10-20 |
※ 특정한 성씨를 들먹이는 듯 하지만, 그냥 웃고 보시옵소서. 성이 '가' 씨인 사람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경상도의 말은,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 가가 가가? (가씨 걔냐?) * 가가 가가가 ? (걔가 가씨냐 ?) * 가가 가가가가 ? (걔가 가씨썽의 걔냐?)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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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
당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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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0 | | 2007-02-03 |
당신 생각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기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그런 이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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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
마음만 오세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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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0 | 1 | 2007-02-07 |
마음만 오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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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俳 優 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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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0 | 1 | 2007-04-28 |
인생은 俳優 련가 ~詩~바위와 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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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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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0 | 2 | 2007-06-06 |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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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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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0 | 6 | 2007-06-09 |
~~ 오늘밤 찾아와 주지 않으려오~~ 글 / 바위와구름 任 아 오늘 밤 찾아와 주지 않으려오 해는 지고 어둠이 깊었는데 뭘 주저 하고 있는거요 젊음이 있고 사랑이 있고 내가 있는데 ... 그리고 이토록 애타는 기다림이 있는데 뭘 망서리고 있는거요 수집음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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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
가는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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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40 | 4 | 2007-06-25 |
유월이 갑니다 속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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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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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40 | 7 | 2007-06-29 |
* 들풀이리니..... 누가 들녘을 황량(荒凉)하다 하리 계절마다 다투어 피는 이웃 정겹고 굳이, 이름 몰라도 좋은 흥겨운 새울음에 아침, 하루가 설레이고 저녁노을 길게 눕는 곳 살랑대는 봄바람이면 저 바다, 땅끝에서 건너오는 꽃동네 이야기 소곤소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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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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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0 | 1 | 2007-07-17 |
그대에게 입 맞춤하고 싶어요 은초롱 별님 되시어 살포시 손 내미시는 그대여 외로운 가슴을 향기로 적셔 주네요 안락으로 마주한 영혼사랑 천상의 구름 위에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숨소리를 벗어나려 하면 할 수록 사뭇 그리워 가슴일렁이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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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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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840 | | 2007-09-12 |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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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49/069/100x100.crop.jpg?20220510052256) |
내 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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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40 | 2 | 200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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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25/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2) |
살맛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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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40 | 5 | 2008-07-07 |
너무 속상 하고 힘드시걸랑 쐬주 한잔 하시고 열나게 발바닥 한번 비벼 봐요 ! " 실 시 ! " 속이 후련 해지고 살 맛이 절로 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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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1/073/100x100.crop.jpg?20220509130444) |
가을을 재촉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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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40 | 5 | 2008-08-16 |
♣ 8월 16일 초가을 비가 내립니다 ♣ 마루에서 자다가 새벽녘에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침온도 22.8도! 가을은 이렇게 우리에게 살포시 다가온 것입니다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있었기에 다가온 가을이 더욱 좋습니다. 선선한 날씨속에 비가 옵니다. 분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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