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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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43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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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00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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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8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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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7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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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16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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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3 | 1 | 2006-06-17 |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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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9/062/100x100.crop.jpg?20220501083246) |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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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73 | 2 | 2006-07-03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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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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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73 | 1 | 2006-07-12 |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사운드(sound)란 좁은 해협, 작은 만(灣)을 말함. 밀퍼드사운드 (Milford Sound) 남섬의 남서부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드랜드는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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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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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73 | 2 | 2006-07-12 |
오작교 / 우먼 견우여! 직녀여! 까막까치 검어서 별도 달도 숨는 밤. 은하 다리 뛰어서 남원 골 춘향이 이 도령 품안. 달이 뜨는데 달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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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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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773 | 2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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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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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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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면서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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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73 | 2 | 2006-09-01 |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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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
남 vs 여 , 그 첨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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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73 | 6 | 2006-09-08 |
※ 퍼오긴 했는데, 출처를 까먹었네요. - 올리신 분에게 죄송 ! 요는, 부부싸움 끝에, 이러이러 했다는 야그겠져. 남푠 답글이 좋습니다. 네모 괄호가 남친의 답변입니다 1. 싸우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즉시 먼저 사과하고 푼다. 화해를 시도한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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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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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73 | 2 | 2006-09-28 |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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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
인디언 추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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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73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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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
등잔 이야기<3>/제목:"富貴多男"의 철학 /지은이: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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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773 | | 2006-10-27 |
* 등잔 이야기 * 제목 : "富貴多男"의 철학 등잔 걸이나 등잔받침 바탕은 우묵하게 패어져 있는 것들이 많다. 임시로 담뱃재나 꼽재기를 넣어두는 곳이라서 별로 치장도하지 않는다.그런대 이녀석은 받침 주변에 화사한 연잎 무늬 조각이 있고, 중앙부에는"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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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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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2 | 2006-11-23 |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심장이 뛰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건 좋은 선물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당신의 "고맙습니다"를 듣고 싶은 건 좋은 의미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선물의 약속만으로도 황홀한 두근거림 선물의 의미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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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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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773 | 2 | 2006-12-22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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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1:2:3'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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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773 | 1 | 2007-01-31 |
'1:2:3'의 법칙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에서 말을 잘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1:2:3'의 법칙이다. 하나를 이야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을 맞장구치라는 뜻이다. 맞장구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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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4/066/100x100.crop.jpg?20220505201114) |
택배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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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73 | 5 | 200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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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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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73 | 3 | 2007-04-01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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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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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73 | | 2007-04-09 |
♡ 등산♡ 글/전 순연 오르던 길 멈추고 잠시 뒤돌아보니 산굽이 늘어선 뱀길 위로 햇살 안은 나뭇잎 파도치며 은빛 먹빛 교차하며 환희 웃고있다 밀려간 시간 내 귓불 간 지리며 그림자 밟고 서 위로향하니 아찔한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포기하고픈 생각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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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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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3 | 1 | 2007-04-25 |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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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표지판에 담긴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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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773 | | 2007-05-28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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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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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73 | 3 | 2007-06-0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Kimberly Kirberger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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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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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773 | 8 | 2007-06-13 |
* 나는, 비 내리는 게 좋아간다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어쩌면, 티없이 맑은 하늘일지 혼백(魂魄)들 나 다니는 삼경(三更)일지 보다도..... 사슬로 이어진 얄궂은 인연들과 외줄타기를 하여 오며 미사여구(美辭麗句)로 치장했던 푸르죽죽한 것들을 벗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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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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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2 | 2007-06-15 |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참 좋다 만나면 정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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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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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73 | 10 | 2007-06-23 |
沈 默 ~詩~ 바위와 구름 이렇게 입을 다문채 언제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그것이 서령 더 괴로운 것 이란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렵니다 내 당신을 사랑 하노라고 언젠가는 끝없이 살지 못할 마지막 그 시간에서 이말 한마디 하려 합니다 내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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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모종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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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73 | | 2007-06-24 |
울타리에 콩 모종 하던 날 빗물인지 땀물 인지 나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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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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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73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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