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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25
2005.07.20
10:38:25 (*.247.184.2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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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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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52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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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4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68
2010-03-22
2010-03-22 23:17
6174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29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173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29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172
네가 있기 때문이다.
장호걸
229
2005-11-28
2005-11-28 15:14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6171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29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170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자 야
229
2005-11-30
2005-11-30 08:39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6169
둘이는/詩:이병주
♣해바라기
229
1
2005-12-04
2005-12-04 19:19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6168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29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1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5-12-24
2005-12-24 1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6166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29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165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niyee
229
2006-01-17
2006-01-17 07:53
.
6164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29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16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29
2006-01-29
2006-01-29 16:00
6162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29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9
2006-04-06
2006-04-06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6160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29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29
2006-05-13
2006-05-13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6158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29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61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29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615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다*솔
229
2006-06-16
2006-06-16 10: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6155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29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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