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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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8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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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2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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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6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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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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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24 | | 2006-01-16 | 2006-0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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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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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4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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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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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4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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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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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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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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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4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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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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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4 | | 2006-05-28 | 2006-05-28 11:31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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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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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6-06-30 | 2006-06-30 19:02 |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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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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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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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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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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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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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4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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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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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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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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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24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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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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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4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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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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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4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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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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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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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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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4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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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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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4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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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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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5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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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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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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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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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5 | | 2005-06-25 | 2005-06-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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