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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이병주

고암 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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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5.26. 08:16

고암님.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한가지 부탁을 드릴 것은,

게시물을 올리실 때 <center><iframe>의 태그가 닫히지 않아서

게시판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위 태그들을 꼭 닫아주셨으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제인 2010.05.27. 03:40

고암님~~

조약돌 가득한 냇물에 발을 담그고

앉아 지저귀는 새소리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하네요

늘 고운글과 영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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