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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박만엽

고암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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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10.06.18. 23:49

춥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또 기지게를 켜면서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겠지요

간지럽히듯 흔들리는 나무가지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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