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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25
2005.07.20
10:38:25 (*.247.184.28)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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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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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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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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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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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2006-08-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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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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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2006-08-17 09:05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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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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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2006-08-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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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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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2006-08-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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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31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618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31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6188
가을을 느끼려면...
메아리
231
2006-09-28
2006-09-28 03:06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6187
그리움/나그네
나그네
231
2006-11-19
2006-11-19 15:48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186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31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6185
~**겨울이야기**~
카샤
231
2006-12-07
2006-12-07 11: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금년마지막달인12월입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184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1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1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231
2006-12-30
2006-12-30 08:42
.
6182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31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81
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1
자 야
231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6180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31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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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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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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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2005-05-26 22:12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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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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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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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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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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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어진 24시간 - 소 천
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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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2005-07-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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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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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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