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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25
2005.07.20
10:38:25 (*.247.184.28)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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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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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18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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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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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9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83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봄비/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00
2005-03-23
2005-03-23 16:18
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6193
단 한사람의 친구
김미생-써니-
545
2005-03-23
2005-03-23 16:27
단 한사람의 친구 - 써니- 그대 마음아파 울고싶을때 술잔 같이하며 같이울어줄 그런친구 한사람쯤 곁에있었으면 좋지않을까 그대 먼 여행길 떠날때 같이 가잔 말없어도 선듯 따라나설 그런친구 한사람쯤 가까이 에 있었으면 참으로 좋을 것같지 않은가 그대 ...
6192
냉방중 -김 영천 글-
장미꽃
613
2005-03-23
2005-03-23 18:55
냉방중 - 김 영천 글 - 냉방중 - 김 영천 글 - 에어컨을 들였다 현대적 감각이 좀 생긴 것 같고 제법 유산층인 것 같고 갑자기 환해진 날처럼 머쓱하다 묵은 진열장은 살짝 비키어 풀이 죽었다 진열장 안에 놓인 해묵은 도자기처럼 나를 그 사이에 두고 유심...
6191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개성연출
622
2005-03-23
2005-03-23 20:28
.
6190
모닥불 앞에서(1)
이설영
539
2005-03-23
2005-03-23 21:37
모닥불 앞에서 (1) 雪花/이설영 지나간 슬픈 추억들을 모닥불 앞에 모두 포박시켜 꿇어 앉힌다 그동안 내 속을 숯검정으로 만든 마음의 죄인들을 모닥불 앞에서 차례대로 취조하려 한다 우선 힘겨운 삶의 사슬 숙명이란 이름표를 단것부터 그다음 초라한 사랑...
6189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507
2005-03-23
2005-03-23 22:13
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618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507
2005-03-24
2005-03-24 00: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618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향일화
647
2005-03-24
2005-03-24 08:37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6186
꽃을 만지며/김윤진
명화
393
2005-03-24
2005-03-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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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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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2005-03-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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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가득하신 그대에게..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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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2005-0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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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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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2005-03-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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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소금
고등어
590
2005-03-24
2005-03-24 22:16
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6181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 외1
이정자
721
2005-03-24
2005-03-24 23:29
제목 없음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
6180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송광
572
2005-03-25
2005-03-25 07:16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617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568
2005-03-25
2005-03-25 10:0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6178
사랑에 위력
1
푸른초장
618
2005-03-25
2005-03-25 14:47
*사랑에 위력* 그리 행복하고 가슴 벅찬 것이 사랑인데 갑자기 파멸을 만나서 울고 가슴아파함은 또 무엇인고. 연정이 아편인가 여기에 함몰되면 물에 빠진 고양이처럼 허우적거리며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사랑의 위력이 원자탄인가 뇌성벼락인가 화제인가 ...
6177
사랑의 일기
향일화
470
2005-03-25
2005-03-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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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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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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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선한사람 *8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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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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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락없이 아프지마**선한사람**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선한사람 **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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