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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정말 옛노래들 오랫만에 듣습니다.
동생 많이 춰요.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여명누님!
몇일간 엄첨 추었지요.
오늘은 그런대로 나들이하기 적당한 날씨 같으네요.
금년엔 가까운 지인들의 좋지않은 소식이 들려서 영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저와 이웃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는 지난달초에 급성심근경색으로 아주멀리 떠났답니다. 한동안 잠도못자고 참 많이 힘들었는데...!!!
또 한분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그 분을 찾아뵈어야 할랑가 봅니다.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