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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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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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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월남
보리피리
https://park5611.pe.kr/xe/Lost_01/81011
2007.12.30
11:29:19 (*.235.113.46)
7566
18
/
0
목록
1970년 맹호부대로 월남전에 참전
빛바랜 사진첩에서 간추린 사진 몇 장.
그 때 부산 3부두에서 교복을 입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와
'맹호가'와 '아리랑'을 불러주었던 어느 여학생이
어느 분의 표현을 빌면
지금은 내 '옆지기'가 되어 나와 평생 동반자의 길을 같이 걷고 있다.
이 게시물을
NzResize_vetnam01.jpg (55.2KB)(2)
NzResize_vetnam02.jpg (65.3KB)(1)
목록
2008.05.12
11:24:35 (*.21.178.19)
사군자
보리피리님의 젊은시절 정말 멋지시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2008.07.05
04:28:45 (*.26.120.191)
odin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11
11:40:45 (*.159.49.219)
바람과해
보리피리님 월남 참전 하셨다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젊으셨을때 사진 넘 멋지네요.
기금도 멋지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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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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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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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4601
2012-06-19
2012-06-19 11:22
57
일인의 잔악성 잊으셨지요.
斗 山
8384
2014-05-30
2014-05-30 10:36
대한민국 국민이여 ! 전 세계로 메-일 보냅시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악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56
사진으로 보는 우리나라 근대사
4
청풍명월
8405
2010-02-11
2010-02-12 11:14
사진으로 보는 우리나라 근대사 (귀중한 사진자료) ※그때 그시절모습인데 정말 감회가 새롭군요 100년 전 우리나라의 역사 연대표 1863년 12월 26대 고종(12세)즉위, 흥선대원군 섭정 1866년 병인양요(프랑스 군대가 강화도 침범) 1875년 일본군함 운요호 강...
55
그리운 운동회
5
은하수
8591
2009-12-12
2010-01-16 10:23
54
최초의 해외 영화제 수상 영화 : 시집가는 날(1956년)
오작교
8668
2014-10-31
2014-10-31 13:03
53
만추(晩秋)의 여인 문정숙
5
오작교
8678
16
2007-07-10
2010-03-23 11:43
52
흑백사진으로보는 옛초가집정경
5
청풍명월
8733
2010-01-22
2014-09-02 16:57
51
한국 최초의 코미디 영화 청춘 쌍곡선(1956년)
오작교
8833
2014-10-31
2014-10-31 13:40
50
6.25에대한 미국국립 문서기록 보관청 귀한자료
4
청풍명월
8838
2010-07-21
2010-08-31 17:11
49
병영의 웃음
斗 山
8958
2014-05-29
2014-09-22 22:19
병영의 웃음 / 斗 山 몸살나게 살아온 세월 고삼 졸업하고 등록금 없다 군을 지원했소 추운겨울 손들며 논산훈련소 열차타고 주먹밥 두덩이 먹음시로 찢어진 오징어 반찬 열차안의 행복이었다 훈련소에 영시에 도착하여 하룻밤 지새우니 콩나물 짬밥 긁어먹는 ...
48
보기 어려운 귀한 자료
3
바람과해
8977
2014-06-12
2020-03-28 14:25
보기 어려운 처음공개 귀한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
47
6월 입니다
3
은하수
8999
2010-06-01
2010-06-11 00:33
46
영화 '바보들의 행진'과 '고래사냥'
3
오작교
9355
20
2007-05-19
2015-08-12 22:45
▶ 음악재생 ■ 음악정지 "바보들의 행진"(1975년)과 "고래사냥"(1984년)는 9년의 선후배간이다. 70년대와 80년대, 박정희시대와 전두환시대, 그당시의 청춘들이 지금은 4,50대와 5,60대, 또 무엇이 있었을까? 1975년은 유신헌법이 시작되고 대학가의 시위로 긴...
45
귀한 사진입니다
3
데보라
9431
2010-02-04
2010-02-06 13:12
구한말 신식군대 무제ㅡ 백의민족 서당 선비 의친왕 영친왕ㅡ 이은 평양 칠성문 .
44
격동기의 기록사진
3
바람과해
9530
2013-04-23
2013-05-27 13:01
1945~46 한국주둔 미군이 찍은 사진들 추억이 생생 귀한자료입니다 그렇게 먼 옛날이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까마득한 옛 날이기도 히지요 국민 학교 때의 사진들이군요 여러가지가 기억되는 사진들입니다 그런대 사진 설명 중에 있는 <하지와 함께 서있는 사...
43
고 박정희 대통령 67년 신년사
8
감나무
9595
2010-01-03
2010-01-14 10:16
화면을 크게 볼려면 화면상에서 W클릭 하세요
42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3
오작교
9612
19
2007-05-23
2010-03-22 08:26
해방이전 한국 가요사 개관. 글 : 이근태 일제 시대의 대중 가요 광복의 해인 1945년까지의 대중가요는 당시 신문화의 유입 과정에 따라 급속한 변천을 겪으면서 남북분단이라는 역사의 비극으로 단절되거나 사장되어 버려 맥이 끊긴 불구의 형태라고 하여도 ...
41
감정이입의 천재가수 배호의 출현
7
오작교
9645
29
2007-05-10
2012-11-07 18:26
40
청계천의 역사
16
레몬트리
9660
67
2008-08-21
2009-10-25 12:49
[청계천의 역사] ↑ 철거전 고가도로가 있는 청계천(오른쪽)과 철거 후 시원스레 살아난 청계천의 모습 ↑ 1960.8.5 . 청계천 복개공사 당시의 모습. ↑ 1961.8.1. 청계천변의 판자집들 ↑ 1969.4.17. 서울 청계천위 삼일 고가도로의 모습 ↑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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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정한 1930년대의 타잔 영화의 치타~
13
데보라
9667
26
2008-02-18
2008-02-18 03:02
(그림설명: 1930년대 부터 타잔 영화에 출연한 치타) 세계적으로 성공한 1930년대 흑백영화 '타잔'의 귀염둥이 아기 침팬지로 출연한 치타가 4월 9일 75살 생일을 맞이해 화제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침팬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치타는 현재 캘...
38
일본 항복 문서 조인식 사진
1
청풍명월
9675
2010-03-09
2010-03-22 17:37
伊Douglas MacArthur -일본 항복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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