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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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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월남
보리피리
https://park5611.pe.kr/xe/Lost_01/81011
2007.12.30
11:29:19 (*.235.113.46)
7538
18
/
0
목록
1970년 맹호부대로 월남전에 참전
빛바랜 사진첩에서 간추린 사진 몇 장.
그 때 부산 3부두에서 교복을 입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와
'맹호가'와 '아리랑'을 불러주었던 어느 여학생이
어느 분의 표현을 빌면
지금은 내 '옆지기'가 되어 나와 평생 동반자의 길을 같이 걷고 있다.
이 게시물을
NzResize_vetnam01.jpg (55.2KB)(2)
NzResize_vetnam02.jpg (65.3KB)(1)
목록
2008.05.12
11:24:35 (*.21.178.19)
사군자
보리피리님의 젊은시절 정말 멋지시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2008.07.05
04:28:45 (*.26.120.191)
odin
좋은 자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1.11
11:40:45 (*.159.49.219)
바람과해
보리피리님 월남 참전 하셨다구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젊으셨을때 사진 넘 멋지네요.
기금도 멋지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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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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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2-06-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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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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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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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007-06-15 05:36
젊은시절 우리들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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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전단지로 본 한국사회, 그 추억의 자화상
2
오작교
6881
22
2007-07-09
2007-07-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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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의 여인 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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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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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2010-03-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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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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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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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2014-10-31 16:33
옛 학창시절을 회상해 보면 떠 오르는 일종의 무서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움도 아닌 일종의 권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위라는 것을 가진 집단이 바로 기율부였고 다른 말로는 선도부 라고도 하죠. 아침마다 학교 정문을 통과할 때 마...
93
정겨운 그 옛날 피서철 풍경..
12
최고야
8042
12
2007-08-26
2014-10-31 14:01
그 옛날 피서철 풍경들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92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실화)
7
여명
6081
13
2007-09-10
2007-09-10 06:54
본 내용은 S시 지방지에 게재된 실화를 모셔 왔다고 합니다.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
91
38년전 추석 풍경 ...와~ 대단하네요....
9
데보라
6341
13
2007-09-11
2014-10-31 14:02
"싼 것이나 사 입혀 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 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 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
90
♪^. 고향에 대하여
7
코^ 주부
6216
8
2007-09-29
2007-09-29 15:21
무지개를 잡으러 떠났던 소년이 있었다. 고개만 넘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고개를 넘고 또 넘고... ^^ 이미 우리에게는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니다 자란 곳이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거기가 고향이 아니다 산과 들 온통 달려오는 우리 역사가...
89
조선 명기들의 시조와 그림.....
7
데보라
6435
16
2007-10-16
2014-10-31 14:18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
88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7
데보라
6308
19
2007-10-28
2014-10-31 14:19
*** 사진으로 보는 한국 경찰 역사 ( 1945년 - 1960년 ) 지난 60여 년 동안 국립경찰의 발자취는 우리나라의 헌정사와 마찬가지로 명암과 영욕으로 엇갈려 왔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정부수립에 이르기까지 3년여 동안 우리경찰은 자주 독립 국가의 터전을 마련...
87
1930년대 연애 10계명...귀한자료입니다
17
데보라
8254
9
2007-11-08
2014-10-31 14:21
링크한 동영상이 끊겼습니다. 댓글 때문에 삭제하지 않은 게시물입니다.
86
추억의 만화방에 가다 ....
6
데보라
6339
28
2007-11-08
2014-10-31 14:31
정겨운 미니슈퍼, 문방구 모습. 토요일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격주로 돌아오는 휴무 날이 되었다. 요즈음에는 예전과 달리 현장학습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서울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를 찾아가 보았다. 서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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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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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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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2007-12-19 02:31
68년도 인가 가수 윤향기씨의 여동생 가수 윤복희가 미국에서 귀국후 미니스커트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여 전국이 들석였던 대 사건이었지요 이때 부터 미니 열풍이 불기 시작하여 온갓 악세사리까지 유행을 연출했답니다 지금의 미니스커트와는 다소 차이가 ...
84
아픔의 그때 그시절~
13
데보라
7614
12
2007-12-19
2014-10-31 14:32
게시물의 링크가 모두 끊겼네요. 댓글때문에 삭제를 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83
40여년전 서울시청옆 덕수궁내 스케이트장
6
데보라
6120
19
2007-12-19
2007-12-19 02:40
40여년전 서울시청 옆 덕수궁 내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82
세계 최초 여승무원은 간호사?
4
데보라
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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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2007-12-26 12:06
***
81
1956년의 패션쇼
3
데보라
6088
6
2007-12-26
2007-12-26 12:15
최초의 패션쇼는 서울 반도호텔(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1956년 열렸다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는 제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다. 특히 연예인들의 의상을 많이 작업해 유행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때 연예인들의 미니스커트와 판탈롱이 모두 노라노의 작품...
80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6
데보라
6104
14
2007-12-26
2007-12-26 12:45
[그때 그시절] 역대 대통령 취임식 현장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1920년 상해 임시정부의 대통령에 취임키위해 상해에 도착한 이승만 박사가 이동녕씨등 임정요인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취임식장 모습 박정희 대통...
70년 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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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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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2007-12-30 11:29
1970년 맹호부대로 월남전에 참전 빛바랜 사진첩에서 간추린 사진 몇 장. 그 때 부산 3부두에서 교복을 입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나와 '맹호가'와 '아리랑'을 불러주었던 어느 여학생이 어느 분의 표현을 빌면 지금은 내 '옆지기'가 되어 나와 평생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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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8
송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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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08-01-15
2008-01-15 11:3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이런 신세가 되었으니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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