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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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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 변천사 (1910~2006)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614
2008.08.19
23:04:21 (*.36.105.37)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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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3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 해운대 해수욕장
1960년대 모습
1960년대 모습
1980년도 해운대 해수욕장 (한국콘도가 완공된 해이기도했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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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0
07:12:14 (*.55.134.173)
여명
1960년도 조기...
앗싸아 노래좋코오~~~~
2008.08.20
09:26:41 (*.63.12.3)
윤성기
신혼여행으로 갔던 해운대 바닷가...크...취한다~ㅇ
그 때는 겨울이었는뎅....^^
카메라 리모콘을 백사장에서 잃어버렸지여...ㅋㅋㅋ
다시 한번 가본다면서 그게 쉽지 않네여....아! 옛날이여...
2008.08.20
12:40:56 (*.36.105.44)
초코
며칠전..
꿈에 그리던 해운대 해수욕장엘 다녀왔답니다.
해수욕은 커녕 수많은 인파속에 밀려
해변의 추억은 엉망이 되었지요..ㅎ
여명언냐. 윤성기님 고맙습니다^^*
2008.08.21
16:18:38 (*.50.17.66)
낙동정맥
초등학교 수학여행 갔던 곳이군요.
2008.08.28
11:10:36 (*.159.49.239)
바람과해
60년전 해수욕장을 보니
허 허 벌판 너무 쓸쓸하네요.
귀한 자료 잘보고 신나는노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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