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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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4023   2012-06-19 2012-06-19 11:22
97 1960년 서울의 교육 박물관 2
바람과해
11977 1 2011-12-20 2011-12-22 14:18
서울 교육 박물관에는 지난 반세기 전에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돌아 볼 수 있는 교육환경의 전시 박물관이다 . 좁은 교실에는 그 시절의 교실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 친구들과 난로 위에 도시락 대워먹던 생각이며 교실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생각난다.  
96 의자왕과 달이야기 2
바람과해
11958   2011-01-13 2011-01-19 10:47
의자왕과 달이야기 서기 660년 어느날, 백제의 수도 사비성에서 때아닌 귀신소동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나타나 “백제는 망한다, 백제는 망한다.” 궁궐 안팎을 누비면서 괴상한 소리를 지르고 다녔다. 어떤 궁녀는 사슴같이 생겼다고 하고, 어...  
95 1.4후퇴 제61주년을 상기하자 2
바람과해
11824   2012-01-13 2015-01-10 08:49
1.4후퇴 제61주년을 상기하자 흥남부두에서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철수하는 LST미국 군함을 얻어 다려고 몰려든 북한 피닌민들 철수(후퇴...  
94 이화장의 귀한 사진들 12
청풍명월
11441   2009-12-19 2010-01-06 21:29
이화장의 육중한 철문 이화장 동판 뜰에는 이 대통령의 동상이 서 있다. 좌측의 본관(전시관)으로 들어선다. 건물에는 남북통일(南北統一), 경천애인(敬天愛人), 민족정기(民族精氣), 안빈낙업(安貧樂業) 등의 친필휘호가 부착되어 있다. 정원의 이 대통령 동...  
93 일본인들이 직접 찰영한 1944----1945년까지
청풍명월
11136   2010-10-18 2010-10-18 16:55
일본인들이 직접 찰영한 1944년부터1945년까지 일본인들이 직접 찰영한 1944년부터1945년까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최초로 원자 폭탄이 투하되었고 그로인하여 일본은 무장 해제되었다 . 그로 인하여 핵무기 경쟁은 시작되었고 드디어 밥은 굶더라도 핵...  
92 다시보기 어려운 귀한사진 3
청풍명월
10789   2010-11-02 2011-08-08 22:57
사람은 과거를 잊기가 쉽습니다. 용서하지만 잊지는 말아야죠.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2004 NARA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2004 NARA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  
91 아담씨가 찰영한 1950년대의 사진 삶
청풍명월
10766   2010-09-20 2010-09-20 09:56
누군지 이 사진을 발견하고 올려준 분에게 감사하오 이 사진을 살펴보면 아버지 세대가 중학생때 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네 춥고 배고파 도 끈질긴 생명력에 죽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살면서 변변한 종이도 없어 누런 종이에 숭숭 군데군데 구멍이 뚫린 마분...  
90 60~70년대 잡지들.... 3
은하수
10645   2009-10-26 2011-07-27 14:18
선데이서울1969년 5월 4일호 30원 표지 인물 미스 증권거래소 주간경향 1976년 11월 7일호 값100원 김자옥 주간경향 1977년 1월 30일호 값100원 이경진 주부생활 1979년 1월호 값 1200원 방희 여원1969년1월호 값300원 조영자(TBC 탤런트 7기) 여원1975년 1월...  
89 추억의 수도경비사 동계적응 훈련 2
뿌사리
10633   2013-07-20 2014-05-29 14:55
수방사 33단은 매년 동계적응 훈련을 4박5일정도 받은것 같네요 82년 겨울에는 구파발 진관외동 보충교육대 뒤 9사단 세터 쪽에서 받은것 갔읍니다.(그시절은 일병이라 가물가물)83년 동계 적응훈련은 사령관님 특별지시로 전방견학으로 바뀌어 우리 맹호3중대...  
88 엣날 생각이 나네요. 2
바람과해
10587   2010-08-16 2010-08-20 01:47
◐ 옛날 생각이 나네요. ◑ ◐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87 우리의 영원한 드라마 "여로" 6
오작교
10538 31 2007-05-21 2010-03-23 11:07
추억의 드라마 주제가 (1) - 여로(旅路) 글 : 이영미 식민지와 전쟁 세대의 복고풍 드라마 - 이남섭 작 한동안 구세대와 신세대를 가르는 퀴즈가 있었다. 예컨대 코미디언 이기동을 알면 구세대, 모르면 신세대라든가, ‘캔디’ 노래를 애니메이션 의 주제가로 ...  
86 50년대 추억의 한국노래 4
오작교
10239 43 2007-05-08 2014-10-31 11:40
1. 해방후 최초의 팝송 가수 김해송 1945년 8월 7일 미국의 B29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지 1주일만인 8월 15일 일본 천왕의 "무조건 항복"이라는 방송과 함께 이 땅에는 해방이 찾아 왔다. 8월 18일 이범석 장군이 중국 서안에서 미군 특...  
85 타향살이와 알뜰한 당신(고복수와 황금심) 2
오작교
10212 33 2007-05-08 2010-03-23 10:15
스타부부가수 1호, 타향살이로 국민을 울린 알뜰한 당신네들의 삶 온 국민이 좋아 하는 대중가요 ' 타향살이'의 주인공 고복수. 그는 신인 가수 경연 대회 입상을 통해 데뷔한 최초의 가수로 기록되어 있다. 고향과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 주는 대중 가요의...  
84 ♪^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낡은 것들 속에서 14 file
코^ 주부
10181 24 2007-05-09 2014-10-31 13:50
 
83 일본군들의 만행 17
레몬트리
9980 73 2008-07-30 2009-11-05 11:42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  
82 한국 최초의 키스신과 누드신은? (1954년) 1 file
오작교
9735   2014-10-31 2014-11-03 09:17
 
81 잔인무도한 日本의 실체 5
청풍명월
9639   2010-02-08 2010-05-16 11:36
잔인무도한 일본의 실체 입니다. - 전세계 배포용 -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80 일본 항복 문서 조인식 사진 1
청풍명월
9562   2010-03-09 2010-03-22 17:37
伊Douglas MacArthur -일본 항복조인식  
79 아직도 정정한 1930년대의 타잔 영화의 치타~ 13
데보라
9476 26 2008-02-18 2008-02-18 03:02
(그림설명: 1930년대 부터 타잔 영화에 출연한 치타) 세계적으로 성공한 1930년대 흑백영화 '타잔'의 귀염둥이 아기 침팬지로 출연한 치타가 4월 9일 75살 생일을 맞이해 화제가 됐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침팬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치타는 현재 캘...  
78 청계천의 역사 16
레몬트리
9470 67 2008-08-21 2009-10-25 12:49
[청계천의 역사] ↑ 철거전 고가도로가 있는 청계천(오른쪽)과 철거 후 시원스레 살아난 청계천의 모습 ↑ 1960.8.5 . 청계천 복개공사 당시의 모습. ↑ 1961.8.1. 청계천변의 판자집들 ↑ 1969.4.17. 서울 청계천위 삼일 고가도로의 모습 ↑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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