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스타들의 어제와 오늘
달마
https://park5611.pe.kr/xe/Lost_02/81651
2007.05.24
18:38:30 (*.235.17.51)
2640
10
/
0
목록
스타들의 어제와 오늘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ans Garfunkel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5
00:17:05 (*.163.121.173)
인화
참으로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적당한 말처럼
많이들 변했군요.
그런데 저들만 변한 것이 아니라
저들의 변해가는 과거를 알고 있는 우리들도 변해가는 거겠죠?
잘 감상했습니다.
2007.05.25
04:44:12 (*.253.54.80)
제인
여전히 곱고 이쁘지만...
세월은 역시 피해 갈수가 없네요~~
2007.05.25
08:55:52 (*.188.211.2)
룸비니
예전보다 지금이 더 예쁜 사람이 많다
2007.05.25
16:10:58 (*.145.234.213)
프리마베라
그래도 다들 변함없어 보이는데..
원판불가변의 법칙이란말인가..참 곱다..
김영옥..항상 할머니 역만 맡아서 예전에도 할머니 같을줄 알았는데
이목구비가 그림같네요..마치 뎃생해놓은것 같아요
강부자씨의 청순모드...강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034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0678
77
2007-05-09
2013-03-25 21:53
346
그리운 옛시절 물건
3
바람과해
7131
2012-06-02
2012-06-03 14:57
도시락(양은도시락) 대장간에서 만든 도구들 도리깨 되와 말 뒤주 디딜방아 망태 맷돌과 맷방석 멍석과 채반 못줄과 나무다라이 멍에 몰레 물레(연날릴 때의 물레) 가마니 짜는 틀 가마니 가마솥 부엌 석유 곤로 광주리, 되, 다리미 등 구유(구시) 솔과 밥주...
345
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6
데보라
6309
2012-06-20
2012-07-08 16:51
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344
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1
오작교
6523
2012-07-11
2012-07-19 18:19
343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2
바람과해
6844
2012-07-18
2012-09-20 00:00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시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
342
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3
바람과해
10395
2012-07-22
2013-10-11 16:46
일제 강점기 사진 (귀한자료) Boys in uniform, Pai Chai High School, Seoul ( 배재고등학교) 남대문 Korean Street and Houses 판매하기위해진열해놓은땔감 소굽갈기 Boy's Middle School, Kongju or Konju East Gate Church, Seoul Bank and Trolley Car, S...
341
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3
바람과해
6453
2012-09-23
2012-10-07 02:00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340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1
바람과해
5688
2012-11-15
2012-11-15 22:35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
339
한국을 아십니까
4
바람과해
5848
2013-01-14
2014-05-29 15:30
아래를 클익 한국을 아십니까 ? <!-- /html <!-- __Hanmail-sig-Start__
338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733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337
이 시절 기억나세요?
4
오작교
6868
2013-03-29
2013-10-11 18:02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들 살아 오셨습니다.울다가도 먹을것 주면 뚝 그치고 하루세끼 먹는 집은 잘사는 집안이었습니다.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
336
흘러가버린 시절 옛날 그시절
7
바람과해
7310
2013-04-27
2014-05-23 00:38
지난날의 추억 오늘은 그렇잖아도.. 어린날 내가 놀던 기억들이 떠올라 국민학교 시절을 생각했더랍니다..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X 박기....
335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4
청풍명월
6584
2013-10-27
2014-05-29 15:13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334
시대의 변천
2
바람과해
4941
2014-05-18
2014-05-23 00:23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 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
333
추억의 사진
바람과해
4927
2014-09-12
2014-09-22 22:19
참으로 엊그제 같은데... 추억 의 사진
332
1950년대의 연애인 사진
1
오작교
10986
2014-10-31
2014-11-02 08:01
331
옛날 시골 점빵
2
오작교
6137
2014-12-09
2015-09-10 23:18
330
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646
2014-12-09
2021-02-11 08:41
329
이 사진들 기억하시지요?
3
오작교
5448
2014-12-09
2014-12-12 09:44
328
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
바람과해
5786
2014-12-25
2014-12-25 08:18
1950연 12월 24일의 성공적인 흥남부두의 피난민 철수작전을....! ! 우리국민들은 6.25전쟁의 긴박한 상황속에서 북한의 함경남도 흥남부두에서 있었듣 10여만여명의 성공적인 피난민 대 철수작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자유를 찾아 탈북하려는 10만여명의...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