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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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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와 남 진
윤상철
https://park5611.pe.kr/xe/Lost_02/82020
2007.08.24
23:49:29 (*.25.245.101)
3061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26
23:38:03 (*.154.72.170)
오작교
좋은 게시물이 올려져 있는데
간과를 했었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납니다.
2007.08.27
12:29:05 (*.202.152.247)
Ador
우리세대와 함께한 스타들......
우상도 이런 우상이 없었지요~ ㅎㅎㅎ
둘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영원한 스타.....
좋은 자료를 올려주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오작교님도 팬이시군요~ ㅎㅎㅎ
정말, 귀한 자료를 보았습니다.
두루 평안하시길......
2007.08.27
23:08:18 (*.109.102.198)
한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저의 젊은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즐건날 되세요~
2007.08.28
19:29:39 (*.25.245.101)
윤상철
한일님
반갑습니다
혹시 삼다도와 관련이 있으신지요
제가 거기 소주를 많이 좋아 합니다
2007.08.29
23:11:04 (*.138.163.42)
여명
ㅎㅎ 엣날 이야기 입니다.
2009.01.08
10:06:10 (*.159.49.219)
바람과해
옛날 그시절엔 나훈아 남진
인기 대단했지요
옛날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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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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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071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1746
77
2007-05-09
2013-03-25 21:53
267
6.25와 주먹밥
2
초코
3615
5
2008-08-14
2014-03-06 22:32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26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심인(尋人) 광고
1
농부
3634
3
2008-08-13
2014-03-06 22:33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심인(尋人) 광고 "입대 영장 나왔다, 돌아와라 광수야" 심인(尋人)은 '사람을 찾음' 또는 '찾는 사람'을 뜻한다. 1992년 당시 총무처 발행 '행정용어순화편람'에 따르면 심인(尋人)은 '사람 찾음'으로 바꿔써야 한단다. 총무처의...
265
역사적 의미가 담긴 태극기
5
상락
3637
7
2008-01-28
2008-01-28 15:21
역사적 의미가 담긴 태극기 마건충(馬建忠)이 제안한 태극도. 청(淸)나라 사신 마건충이 반홍, 반흑의 태극에 8쾌를 그려서 조선(朝鮮)의 국기로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고종(高宗)이 크게 노하여 새로운 태극기를 창안하였다. 조선왕조 말기 정치인이었던...
264
짐꾼의 생활상
5
상락
3639
3
2008-01-28
2008-01-28 16:18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
263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 가객 배호의 귀환(동영상)
2
오작교
3644
2021-03-13
2021-06-25 08:08
해당 브라우저 환경에서는 비디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262
아! 광복! 환희의 순간
3
농부
3659
5
2008-08-15
2008-08-15 11:29
아! 광복! 환희의 순간 위 사진은 63년전 8월 15일 조국이 일제로 부터 해방돼 서울 시민들이 남산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장면. 이 사진은 촬영한 사람이 누구인지, 태극기를 게양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는 정부 자료 사진이...
261
우리나라에 살았던 맹수들
6
초코
3685
10
2008-02-19
2008-02-19 22:34
.
260
즐거운 쇼쇼쇼
5
상락
3686
13
2007-05-10
2007-05-10 12:26
추 억 의 영 상 나오는 순서(1962년) 1.[02:40] 김 정구 - 5월의 청춘 2.[04:10] 한 명숙 -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 3.[06:10] 로라 성 - 정열의 꽃 4.[09:50] 심 연옥 - 한 강 5.[11:20] 박 재란 - 왜 몰라요 6.[12:40] 현 인 - 파리의 아가씨 7.[14:00] 김 ...
259
4.19 김주열 사건 (1960.4.11)
1
넉다운
3707
20
2007-05-17
2007-05-17 13:39
3·15의 화신, 4·19혁명의 횃불로 부활한 김주열의 주검 60년 4월 11일 오전 11시 30분, 27일 동안 행방불명이 되었던김주열이 오른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모습으로 마산 중앙부두 바다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온 부산일보 마산...
258
추억의 교복 시절
1
초코
3707
10
2007-10-03
2007-10-03 13:49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 문교부(지금의 교육 인적자원부)가 1983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복을 입기 ...
257
삶의 터, 마을 / 동영상
5
초코
3709
2
2008-07-19
2008-07-19 14:22
256
한국의 옛 신발들
3
상락
3716
12
2008-01-26
2008-01-26 17:52
한국의 옛 신발들 나막신 나막신은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으며 극자( 子)·목극(木) 목혜(木鞋) 등으로도 불리운다이 나막신은 양식은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귀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인한 선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 섬...
25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전보(電報)
1
농부
3747
9
2008-07-23
2008-07-23 08:14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전보(電報) 휴가 단골 金상병, 알고보니 '…위독' 전보 덕분 청운의 뜻을 품고 고향 떠나 서울 에서 팍팍한 유학 생활을 했던 이들에게 전보는 각별한 추억이다. 빠듯한 시골 살림에 용돈 넉넉히 부쳐줄 수 있는 부모는 드물었다....
254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5
초코
3791
8
2008-07-19
2008-07-19 14:50
국민학교 졸업생 환송사진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가을 온동회 운동회 행사中 어머니경기 운동회 기계체조 자연보호운동 일제고사 운동장 풀뽑기 꽃길조성 피뽑기 작업 송충이 작업 민방위 훈련 (영구 없다) 조기청소 전교생 일제고사 애향단 작...
253
귀한 사진 자료-고종황제
7
상락
3792
10
2007-11-04
2007-11-04 09:01
고종 황제 고종황제 고종황제 고종황제 고종황제 고종황제 고종황제 고종과 순종. 조선시대 왕과 왕세자가 입었던 붉은색 곤룡포 차림으로 1890년무렵의 모습이다. 아직 국호가 대한제국으로 바뀌기 전이라, 고종이 황제가 아니기 때문에 황룡포가 아닌 홍룡...
252
옛날 라면들
5
초코
3800
7
2007-09-27
2011-10-11 10:36
이미지가 끊겼군요.
25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자유부인
3
농부
3809
5
2008-08-18
2008-08-18 06:3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자유부인 '여성모독' '부패상 폭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나 같은 늙은이도 춤을 배울 수 있을까?" "왜 늙은이, 늙은이 하십니까. 아주머니는 젊고 아름답고 양장이라도 하시면 아주 스타일이 베리 굿일 겁니다." (…) "글쎄…...
250
1970년대 학창시절(동영상)
2
오작교
3832
2019-12-26
2020-01-06 08:40
249
눈물, 고독 사나이의 절규! 배호 특집 1부
오작교
3834
2019-12-26
2023-06-01 17:16
24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상이용사
농부
3836
21
2008-08-06
2014-05-08 17:31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상이용사 나라 위해 '전쟁의 상처' 짊어진 그들 오른팔이 잘려 갈고리를 대신 단 상이군인이 와서 술하고 돈을 내놓으라며 번득이는 갈고리 팔을 허공에 마구 휘둘러대고 떼를 부린다. 연씨는 상이군인을 이렇게 다독거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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