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402
2007.05.08
16:09:38 (*.204.44.1)
8639
43
/
0
목록
굵은 막대는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이다. 빨래가 마르면 홍두께에 말아 판판해자도록 다듬이질을 한다.. [ 출처: hanbok21.com ]
이 게시물을
da_1911.gif (43.7KB)(4)
목록
2007.05.10
01:35:13 (*.163.121.173)
인화
참으로 귀한 자료를 올리셨습니다.
홍두깨질이란 말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홍두깨가 무엇인지를 처음 보는군요.
2007.05.13
07:00:43 (*.227.77.242)
산지기
아마도 그 시절에 여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일조를 했으리라 봅니다.
둘이 호흡을 맞춰서 신나게 두두려대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2009.01.05
15:51:52 (*.159.49.219)
바람과해
어렸을때 나를 보는것 같네요.
홍두께 다딤이질 해 보았으니까요.
그시절이 그리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517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1197
77
2007-05-09
2013-03-25 21:53
7
종로의 추억과 다방이야기 (1930 - 1960년)
오작교
10377
58
2007-05-08
2010-03-23 12:42
6
명동의 추억과 다방이야기(1945-1961년)
2
오작교
7678
31
2007-05-08
2012-11-18 15:36
일제 때에도 명동은 서울에서 가장 번화가였으며 문화의 거리였지만 그 후 광복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기에도 여전히 명동은 서울의, 아니 한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광복의 환희와 전후의 허무와 「페이소스」가 흐르던 이 거리에서 한국의 문화인...
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3
오작교
8639
43
2007-05-08
2007-05-08 16:09
굵은 막대는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이다. 빨래가 마르면 홍두께에 말아 판판해자도록 다듬이질을 한다.. [ 출처: hanbok21.com ]
4
1905년의 명동성당
1
오작교
6736
32
2007-05-08
2007-05-08 16:07
3
1953년의 아이들
4
오작교
6185
28
2007-05-08
2007-05-08 16:05
2
1950년대의 저금통장
2
오작교
8283
42
2007-05-08
2007-05-08 16:02
1
1940년대 일제하의 운동회
1
오작교
9063
29
2007-05-08
2007-05-08 15: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