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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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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남자들의 우상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2725
2008.11.16
11:12:01 (*.116.113.126)
6775
35
/
0
목록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
아역 : 김 정 훈
윤정희와 문희(오른쪽)
신성일과 남정임
유지인(오른쪽)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정윤희
원미경
이혜숙
최수지
최수지
황신혜
임예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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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9:56:37 (*.27.111.109)
고이민현
고인이 된 남정임님도 보이고
특히 제가 좋아했던 M(?)의
청순한 모습도 보니 가슴이
설레이네............ 요.
이러면 안 되는줄 알면서도.....ㅎㅎㅎ
2008.11.21
10:32:27 (*.200.46.138)
보리피리
M이면 Moon씨 말씀이지요.
이담에 형수님 뵈면 다 일러야겠네요.
옛사진 면면을 보다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시는 올 수 없겠죠?
2008.11.25
05:25:08 (*.176.53.37)
낙동정맥
참 그렇네요.
2008.11.28
10:13:05 (*.2.244.224)
여명
ㅎㅎㅎ 선배님.회장님 말씀에...ㅋㅋㅋ
moon 이면 문희....ㅋㅋㅋㅋ 히히히히
우리 갑장한테 말씀 안드려야지...
2008.12.12
11:39:58 (*.117.180.212)
똑순이
사진을 보니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젊었쓸대 모습들은 역시 보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01.05
15:58:36 (*.159.49.219)
바람과해
잊혀졌든 인기배우들 사진을
이 방에서 다 보게 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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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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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045
2012-06-19
2012-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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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2857
77
2007-05-09
2013-03-25 21:53
87
1908~1910 년 당시 우리나라 짐꾼의 생활상
5
감나무
6213
2009-11-30
2009-12-24 18:07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
86
옛날 시골 점빵
2
오작교
6257
2014-12-09
2015-09-10 23:18
85
1953년의 아이들
4
오작교
6283
28
2007-05-08
2007-05-08 16:05
84
1968년 즐거운 위문잔치
11
초코
6344
18
2008-03-01
2014-09-22 22:19
▶ 플레이를 클릭하세요~^^*
83
그옛날 옛적 사진들
3
바람과해
6352
1
2017-08-24
2021-03-07 17:18
그옛날 옛적 풍경 사진들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
82
이 잡지 기억 나시지요!!!!!!....
6
데보라
6417
2012-06-20
2012-07-08 16:51
그 시절의 금서 '선데이 서울' 버스정류장 매점에 늘파는 잡지가 있었다. 웬지 야시시 해보이는 웃음을 띄고 유혹하듯 바라보는 그 잡지의 이름은 '선데이 서울'이였다. 나이들어 접해보니 생각보다 야하지도 않고 낚시성 제목이 난무하는 그냥 잡지일 뿐이였...
81
宮殿文化遺産, 昌德宮
6
호리병
6448
41
2008-04-23
2008-04-23 22:04
★ 燦爛한 宮殿文化遺産, 昌德宮 ★ 여러번 구경 했겠지만 역사 설명과 함께 음미해 봅시다. 昌德宮은 1405년(太宗 5년) 正宮인 景福宮의 離宮으로 지은 宮闕이다. 景福宮의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웃한 昌慶宮과 더불어 東闕이라 불렀다. 壬辰倭亂으로 모든 ...
80
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고이민현
6557
2015-06-22
2015-07-02 08:35
어려웠던 시절의 판자촌 모습 01. 국민체조를 의무적으로 했었죠.국민체조 시작하며 구령소리가 나면 길가다가도 마춰하던 체조 기억나시죠? 분명 이런 시절이 우리들에게 있었습니다. 02. 청계천 판자촌 뒷골목이라네요.하꼬방촌 루핑집들 아마도 이런곳이 ...
79
추석의 옛날풍경 (불과50년전)
3
바람과해
6559
2012-09-23
2012-10-07 02:00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제 "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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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기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9
데보라
6562
1
2009-12-27
2010-01-06 12:36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70년대 초 어느 여름 이야기입니다. "아이스~~~~깨끼~이,자! 시원한 아이스깨끼가 왔어요,왔어!!"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동네앞에서 놀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쩌다 동네에 한번씩 오는 아이스깨끼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
77
레슬링/...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7
데보라
6572
2009-11-10
2009-11-27 17:36
~~~ 김일 VS 안토니오 이노키 ~~~
76
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 / 옛날 의료도구..
4
윤상철
6584
40
2007-06-20
2007-06-20 00:30
'예쁜 주사기가 덜 아프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다시 찾아보니 안보이는군요. 외국 어디에서 실험해본 결과라고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대체 '예쁜 주사기라는게 있긴 한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또 찾아보았습니다. 예쁜 주사기.. 예쁜 주사기.. ...
75
이소룡을 아세요?
6
데보라
6611
2009-12-01
2010-01-06 15:39
74
세계 유명인들의 희귀사진 100장
1
오작교
6649
2012-07-11
2012-07-19 18:19
73
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3
3
오작교
6667
12
2007-05-14
2012-11-18 15:33
72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4
청풍명월
6699
2013-10-27
2014-05-29 15:13
흥남부두에서 딸의 손을 놓친 아버지의 이야기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의 대 히트곡 ***영화 굳세여라 금순아*** 우리는 이 날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억하고 되씹어 이러한 불행들을 겪어선 안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국 전쟁으로 온 나라가...
그시절 남자들의 우상
6
오작교
6775
35
2008-11-16
2010-03-23 15:03
‘한국의 엘리자베스테일러’ 김지미 청순미의 대명사였던 윤정희 아역 : 김 정 훈 윤정희와 문희(오른쪽) 신성일과 남정임 유지인(오른쪽)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정윤희 원미경 이혜숙 최수지 최수지 황신혜 임예진
70
이 여배우 기억나세요?
5
오작교
6778
2014-12-09
2021-02-11 08:41
69
1960년대를 생각게 하는 그때 그시절
2
바람과해
6825
2013-02-09
2014-05-29 15:16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 그때 그시절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지금 후진국이 그러듯 우리도 그랬지요~ㅠㅠㅠㅠ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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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의 명동성당
1
오작교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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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2007-05-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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