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그시절 그추억 (동영상)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359
2008.03.20
21:15:43 (*.36.105.40)
7194
4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3.21
09:47:24 (*.27.111.109)
고이민현
아날로그 시대의 특산물 음악다방!
커피 한잔 시켜놓고 두,세 시간
죽치고 앉아 몸을 비비꼬던 그 시절,
내 신청곡이 나오면 마냥 신났던 시절,
무슨뜻인지도 몰랐던 재즈 팝송.
아! 옛날이여!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추억에 젖었다 갑니다.
2008.03.23
17:26:22 (*.159.49.203)
바람과해
음악 다방 옛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고이민헌님 도 다녀가셨네요 항상 내가 한발늦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2008.03.30
08:25:43 (*.33.172.173)
개똥벌레
젊은날이 새삼스럽게 회상하게 되는군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2008.04.01
21:06:57 (*.17.214.84)
그린데이
정겨운 추억의 현장 그곳에 내가 있었슴에 .. 기억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ㅎㅎ
2008.06.01
16:30:31 (*.143.248.53)
똑순이
많은 도시락을 날로 위에올려놓고 점심먹던 그때 그시절
잊고있엇던 추억을 떠올리니 옛날이 그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8.08.06
19:50:36 (*.90.53.177)
햇빛농장
디제이 옵파 노래한곡 부탁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27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62014
77
2007-05-09
2013-03-25 21:53
347
그때 추석 귀성 풍경
2
상락
2803
18
2007-05-25
2007-05-25 20:13
그때 추석 귀성 풍경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
346
옛 신발들 ?
3
윤상철
2809
17
2007-07-07
2007-07-07 01:17
* 나막신 * 나막신은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으며 극자( 子)·목극(木)목혜(木鞋) 등으로도 불리운다 이 나막신은 양식은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귀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인한 선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 섬세하게 표현하...
345
그때추석 보충
2
윤상철
2812
17
2007-05-26
2007-05-26 12:03
1969년 9월24일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
344
우리 시대 운동회의 추억
2
달마
2813
13
2007-05-27
2007-05-27 19:20
우리 시대 운동회의 추억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면 온동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의 대 잔치였습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뭉쳐서 힘 겨루기를 했지요 뛰어가면서 사다리 통과 하기... 무릎이 벗겨저서 피가 줄줄 흐르고... 기마전으로 힘 겨루기도 하고.... ...
343
100년전 독일인의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
6
윤상철
2816
16
2007-05-25
2007-05-25 01:00
"한국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정이 이제야 빛을 보는 것같아 기쁩니다." 독일인 슈테판 잔더(63) 씨는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100년 전 한국의 풍경을 담은 사진 들을 보면서 감개무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개막한 '독일인 ...
342
미 한인들 ‘3·1운동 1돌 기념’희귀 사진
4
윤상철
2820
30
2007-08-06
2007-08-06 22:12
마음껏 외친 ‘대한독립만세’…미 한인들 ‘3·1운동 1돌 기념’희귀 사진 ★...87년 전 미국 한인들이 3·1운동 1주년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긴 희귀 사진이 발견됐다. 사진은 1920년 캘리포니아주 중부 다이뉴바에 살고 있던 150여명의 한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이 일...
341
일상 - 청춘을 돌려다오 ! -
7
윤상철
2821
11
2007-06-03
2007-06-03 18:03
- 청춘을 돌려다오 ! - 1.과식을 삼가해야한다. 노인의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과식하면 윗배까지 차오른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
340
그때 그시절 귀한 자료
3
달마
2828
15
2007-05-12
2007-05-12 17:36
그때 그시절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
339
잊혀져 가는 것들......
7
오작교
2828
7
2007-05-17
2007-05-17 18:38
338
일제 강점기 서울 모습
5
상락
2830
12
2007-05-13
2007-05-13 05:12
일제 강점기 서울 모습 - 당시 서울을 京城이라고 했음 이 건물은 현 충무로 입구 신세계백화점으로 1934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건평 3,000여평의 건물로서 양식주의에서 근대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양식이다. 경성 종로2가 거리 조선은...
337
이 얼굴들을 기억하세요?
2
오작교
2831
14
2007-07-10
2007-07-10 17:08
336
추억속의 ㅇㅇ소주 광고 영상
6
달마
2834
20
2007-05-12
2007-05-12 12:26
추억속의 ㅇㅇ소주 광고 영상
335
자동차
3
윤상철
2849
14
2007-06-03
2007-06-03 21:44
자동차 박물관 (한국 1) 始發 1955년 국제차량공업사 새나라 1962년 새나라자동차 CORONA 1500 1966년 신진자동차 CROWN 1967년 신진자동차 PUBLICA 1967년 신진자동차 랜드 크루이저 픽업 1968년 신진자동차 NEW CROWN 1971년 신진자동차 CHEVROLET 1700 197...
334
60,70년대 여름나기
5
상락
2851
10
2007-05-14
2007-05-14 05:35
60,70년대 여름나기
333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3
산지기
2856
19
2007-07-11
2007-07-11 09:44
332
世界의 10大 美女
5
달마
2885
28
2007-05-13
2007-05-13 20:20
世界의 10大 美女 사진 :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이버 신인류에게는 보여지는 모습이 실체이며,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26일 미디어 다음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이다. 위 기사처럼 네티...
331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
3
윤상철
2889
11
2007-06-08
2007-06-08 13:11
구하기도 보기도 힘든 사진들 입니다. 중공군 종군 사진기자가 찍은 것으로 추측 됩니다. 함께 일하는 옛 전쟁터에서 다시 봄날이 왔다. 짚차를 타고 도주하던 미군 병사들(차 양쪽의 손을 든 사람들)을 사로잡은 중공군 병사들. 중국 인민지원군의 시...
330
박정희대통령의 눈물 ...
5
윤상철
2890
7
2007-05-21
2007-05-21 00:36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지난해(2003년) 11월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지난해 6월 로터리코리아(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 “60...
329
박정희 전대통령의 휘호와그림
4
상락
2903
11
2007-05-12
2007-05-12 09:47
朴正熙 전 대통령의 휘호와그림 대통령이 스케치한 [방울이] 박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보이는 서울 풍경을 그린 유화 청와대 정원, 뒤에 보이는 2층 건물은 비서관들이 집무하는 곳이다. 가을이면 청와대에는 유난히도 황국의 향기가 진동했다. 둘째 딸 근영씨...
328
추억속으로...........
1
최고야
2907
9
2007-09-04
2007-09-04 23:22
아침에 어김없이 깨우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고함소리다. "XX야, 일어나" 그러면 꼭 탁상시계를 봤다. 지금에는 시계가 흔했지만 내 어릴 적에는 이 시계 하나밖에 없었다. 이 시계야 말로 우리집 보물 중에 보물이었다. 이 시계를 보며 일어난 필자는 물을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