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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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361   2012-06-19 2012-06-19 11:23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9970 77 2007-05-09 2013-03-25 21:53
187 진자리 마른자리 4
순심이
4286 29 2008-08-31 2008-08-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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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5
초코
4296 33 2008-09-30 2008-09-30 17:23
1970년의 판자촌 이야기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  
18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3
농부
4306 18 2008-07-28 2008-07-28 07:0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빵집 단팥빵과 우유 앞에 놓고 설레던 미팅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며 먹는 잔칫상보다 낫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이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사랑은 잼처럼 달콤하지만 빵 없이 잼만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이런 명언명...  
184 일제 강제 징용 사진 60년 만에 ‘햇빛’ 5
초코
4316 17 2008-03-05 2008-03-05 11:50
남양군도로 이동 중 덕수궁 인근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장면 광복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을 징용했던 내용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60여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들은 일제강점 때 군인, 노무자 등으로 강제 동...  
183 추억의 빨간 마후라 5
초코
4316 15 2008-08-15 2008-08-15 20:36
 
182 그시절 우린 밥솥 보따리 싸 들고 캠핑 갔다, 와카노? 1
간이역
4317 8 2009-08-21 2009-08-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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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소 먹이러 강가로 들로 산으로 가던 시절 2
간이역
4334 4 2009-09-08 2009-10-27 11:03
어릴 때 많이 불렀던 ‘푸른잔디’란 노래 이지요. 고향에 살면서도 풀내음이 풍기는 노래를 특히나 좋아했어요. 우리 어렸을 적엔 딱 저랬습니다. 서산에 노을이 질 때면 소 먹이러 갔던 아이들이 소를 앞세워 길게 줄을 지어 돌아오지요. 오후 내내 함께 했던...  
180 60년대의 우리의 모습(1968년)-1 4 file
오작교
4340 12 2007-05-14 2012-11-18 15:33
 
179 남대문과 동대문 근처의 옛모습 6
초코
4342 7 2008-02-19 2008-02-19 22:28
남대문과 동대문일원의 옛 모습 조선말기 또는 일제시대 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 남대문(숭례문) 일원의 모습입니다. 이미 나라를 잃었거나 잃기 직전이겠지만 남대문 주위 성벽이 별 훼손 없이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리포터는 남대문 주변 성...  
17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C레이션 2
농부
4349 7 2008-07-23 2008-07-23 08:08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C레이션 美軍의 야전용 식량… '다방 커피'의 숨은 공로자 고기스튜, 껌, 커피, 코코아, 비스킷, 크래커, 잼, 초콜릿, 콩, 버터, 햄, 소시지, 치즈, 캐러멜. 미군 야전용 식량 C레이션의 메뉴 구색은 주식거리에서 간식거리까지 ...  
177 추억의 그시절~ 6
초코
4352 16 2008-03-05 2008-03-05 11:20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보자기) 책가방도 들고 다녔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  
17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롤러장 1
농부
4354 10 2008-07-28 2008-07-28 06:5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롤러장 디스코텍 대체 장소… 즉석 미팅도 박자가 빠르고 흥겹고 멜로디가 쉽고 중독성이 강하며 맛으로 치면 한여름 달큼하고 시원한 탄산음료 같은, 이른바 유로댄스 음악이 쿵쾅거린다. 디제이가 신청곡 받는 곳도 있다. 혼자 ...  
175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4
농부
4359 15 2008-08-21 2008-08-21 07:52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2부제 수업 "나는 오전반, 너는 오후반"… 콩나물 교실 "그 때 우리는 2부제 수업을 했다. 교실 수에 비해 학생 수가 많아서 오전에는 늦게, 대개 열 시쯤 등교해서 교실 밖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일·이학년들이 하교하는 오후 시...  
174 故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3
푸른안개
4363 39 2007-07-05 2007-07-05 09:21
 
173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백색전화
농부
4367 10 2008-08-06 2008-08-06 07:3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백색전화 전화 회선 부족하던 시절… '끗발'의 상징 "그 집에는 주인집 장 씨네에도 없는 백색전화라는 게 있을 정도로 끗발이 세었다.…백색전화가 어떻게 생겨부렸던가? 웬걸 깜장인 게로 흑색전화인가부던데? 분명히 백색전화라...  
172 [영화 음악]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영화 - 길은 멀어도 1
데보라
4388 21 2007-12-26 2011-10-11 10:34
길은 멀어도 (1960) 감 독 : 홍성기 음 악 : 김동진 출 연 : 최무룡, 김지미, 양미희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영화 - 길은 멀어도 1960년에 발표 된 이 작품은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있다. 영화는 신파조에 가까워 당시 그다지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지만,...  
171 박정희 대통령의 가족사진(1060년대 초) file
오작교
4405 9 2007-05-10 2014-09-22 22:36
 
17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1
농부
4416 32 2008-08-25 2008-08-25 07:56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주산 은행부터 동네가게까지 주판은 '필수품' "가끔은 주판알을 톡톡 튀기며 계산을 해보고픈 생각도 든다. 어릴 때 주산학원에 다녔던 기억이 난다. 몇 급까지 땄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판알의 느낌은 생생하다. '234원...  
169 마지막 비둘기호 정선선 동영상 5
초코
4438 14 2008-06-13 2008-06-13 16:50
정선선 [旌善線] 강원도 정선군 남면 증산과 북면 구절리 사이에 부설된 산업철도. 연장 45. 9㎞. 일찍이 우리나라 지하자원의 보고인 태백산일대의 무연탄의 개발과 수송을 위하여 산업철도선인 함백선(咸白線, 1957년 개통)· 영암선(榮巖線, 1955년 개통) ...  
168 민속자료 고택(古宅) 3 file
오작교
4439 39 2007-07-11 2010-03-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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