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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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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마을 공동 목욕탕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431
2007.05.10
11:49:44 (*.204.44.1)
5322
19
/
0
목록
1960년대의 마을 공동 목욕탕입니다.
문에 쓰여진 "건강"이라는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출처 : 에버영님의 홈
이 게시물을
bethroom.jpg (165.3KB)(0)
목록
2007.05.10
17:57:41 (*.88.167.61)
산지기
그때는 마을 공동목욕탕의 건립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었는데,
장작불을 지펴서 물을 데워서 쓰곤했지요~~
2007.05.11
04:09:21 (*.253.54.80)
제인
저런 목욕탕도 있었어요 ??
첨 보는데.....
그냥 동네 목욕탕에 여탕 남탕...봤는데...
참 너무 모르는게 많아 신기하기만 합니다..
2008.08.22
14:58:08 (*.50.17.66)
낙동정맥
저는 저때 없어서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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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마을 공동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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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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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007-05-10 11:49
1960년대의 마을 공동 목욕탕입니다. 문에 쓰여진 "건강"이라는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출처 : 에버영님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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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의 영 상 - 우리 어릴적에 진짜 이랬는데 - ( 서 영춘 씨 ) 서 울 구 경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라 차표 파는 아가씨와 싱갱이를 하네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딨소 깎아달라고 졸라대니 원 이런 질색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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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억 의 영 상 故 박정희 대통령 노래하는 모습(1975년) 故 박정희 대통령의 장모님 이 경령 여사의 80회 생신날 가족들이 모여 식사하며 무반주로 돌아 가면서 노래하는 1975년1월 "가족과함께"라는 동영상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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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전 대통령의 휘호와그림 대통령이 스케치한 [방울이] 박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보이는 서울 풍경을 그린 유화 청와대 정원, 뒤에 보이는 2층 건물은 비서관들이 집무하는 곳이다. 가을이면 청와대에는 유난히도 황국의 향기가 진동했다. 둘째 딸 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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