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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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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섬마을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118
2007.10.09
20:48:21 (*.36.105.27)
3145
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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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살았던 가난한 이들은 그 뒤 어떻게 살았을까?
환한 웃음과 숨결이 지금도 느껴지는 흑백 사진 속의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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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5:08:06 (*.204.44.1)
오작교
초코님.
웨데에서 이렇게 귀한 자료를 가져 오셨남요?
궁핍과 배고픔에 찌들었지만 얼굴은 참 편안하고 사람냄새가 납니다.
조~~~오~~~씁니다.
2007.10.11
20:49:59 (*.36.105.88)
초코
이글을 올리면서 새삼..
전남 진도에는 많은 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기회닿는대루 저 많은 섬들을 꼭 찾아보고 싶답니다.
참 편안함과 사람냄새를 느껴보기 위해서라두요..............ㅎ
2007.10.14
03:18:19 (*.178.27.151)
인화
신안군에 많은 섬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오래된 사진자료들을 통해서 보니
그 섬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뭍에서 살아서 그런지
섬과 바다만 보면 이국의 향수를 느끼며 마냥 좋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8.03.19
18:43:16 (*.159.49.129)
바람과해
옜시절이 그립네요 노래는 김상희씨 노래같으네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내가자란 고향을 보는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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