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처음으로
방명록으로
게시판으로
쓸만한 곳간으로
공부하는 곳으로
음악감상실로
테마음악방으로
5070 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테마음악방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최근 게시글
신호에 따라 진행 중 횡단보도에...
근접하는 차를 피하려다 발생한 ...
20미터 후진 중 사고 중앙성 침범...
유턴지점의 백색 표시선은 중앙선...
우회전 중 보행자점멸신호에 횡단...
최근 댓글
이어씁니다. 세월이 참 이렇게...
고이민현 선배님! 제가 중1때 ...
예. 그랬네요. 수정했습니다. ...
안전운즌 오타발생 ㅋ
고속도로 암행단속의 효과 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7
회원가입
로그인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윤상철
https://park5611.pe.kr/xe/Lost_02/82075
2007.09.22
19:15:01 (*.25.245.105)
3223
7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14
03:21:43 (*.178.27.151)
인화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다시 바로잡기에 좋은 자료같습니다.
남한에 넘어 온 탈북자들을 통해서 들으니
진짜 빨갱이들은 남한에 와보니 더 많은 것 같다는
농담섞인 말이 우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조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2008.12.03
11:00:21 (*.159.49.219)
바람과해
화면에 영상이 안 뜨네요.
아쉬운 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3714
공지
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2007-05-09
60340
77
287
1899년 실제 조선시대 한양모습
6
윤상철
2007-07-04
3155
22
286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들
4
초코
2007-10-03
3158
11
무장공비 서울침투 사건
2
윤상철
2007-09-22
3223
7
284
19세기 말 20세기 초 인기 끈 일제 사진엽서 모음
7
넉다운
2007-05-15
3224
14
283
'백화점풍경'
1
윤상철
2007-10-06
3273
8
282
야외전축과 고고
6
초코
2007-09-27
3295
5
281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5
달마
2007-05-10
3300
14
280
흘러간 名畵 - 하오의 연정(Love in the afternoon, 1957) 回想
2
달마
2007-10-22
3308
11
279
우리 어릴적에 진짜 이랬는데
8
상락
2007-05-11
3315
16
278
100년전..독일인 눈에 비친 한국모습..
7
데보라
2007-12-25
3334
11
277
백 야 ( White Nights 1985 )
2
데보라
2007-12-20
3353
5
276
추억이 깃든 ....골목과 함께 사라지다 ~
7
데보라
2007-10-13
3359
7
275
그때 그시절/교복이랑 교련복............
4
데보라
2007-08-13
3374
32
274
흘러간 名畵 - 여정(旅情, Summertime 1955) 回想
2
달마
2007-08-23
3396
15
273
삐라의 추억
5
초코
2008-08-14
3416
6
272
꽈리 만들어 불기..
6
데보라
2007-09-14
3433
3
271
70년대 국민학교 아름다운 추억들 그 때 그모습
1
오작교
2021-08-09
3438
270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가족계획
1
농부
2008-07-28
3439
10
269
[추억 엽서 - 대한민국 60년] 넝마주이
농부
2008-08-09
3444
7
268
국어 공부 좀 해볼까요?
7
오작교
2007-08-22
3520
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