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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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556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37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41 37 2006-07-03 2009-10-10 00:41
978 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2
달마
3267   2007-05-18 2007-05-18 23:43
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977 폭풍의 사나이 - 최희준(0.) 2
반글라
1960   2007-05-20 2014-08-31 00:28
¯ 폭풍의 사나이 - 최희준 ♪ 1.나는 유쾌한 드럼 치는 사나이 난폭한 놈이라고 불러도 좋다 싸움을 하느니 드럼을 친다 사랑의 슬픔도 미련한 아픔도 두들겨서 날려보낸다 야야야 완 투 완 투 쓰리 훠 폭풍의 사나이 폭풍을 일으키는 유쾌한 사나이 2.나...  
976 회전의자 - 김용만
윤상철
2564   2007-05-21 2014-07-26 17:35
김용만 - 회전의자 빙글빙글 도는 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길이 험하다고 밟아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의자야 과장이 따로있나 ...  
975 추억의 그림자 / 박일남
오작교
1780   2007-05-27 2014-06-25 21:53
 
974 돌아오지 않는 밤(1970) - 배호 2
달마
2392   2007-06-03 2007-06-03 00:19
● 돌아오지 않는 밤(1970) - 배호 ●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 흩어질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에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그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잊을 그밤을 영원토록 못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973 검은나비(1966 원곡) - 배호 1
달마
2783   2007-06-08 2007-06-08 22:32
● 검은나비(1966 원곡) - 배호 ●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을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이잰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  
972 비극은 없다 - 문주란
달마
1996   2007-06-28 2007-06-28 23:48
비극은 없다 / 문주란 사람의 운명속에 외로운 그대와 나 어두운 밤하늘의 날라가는 낙엽처럼 맺지못할 인연속에 흩어지는 청춘 아~ 우리에게 그래도 비극은 없다 꽃병의 꽃한송이 쓸쓸한 그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대의 모습같아서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깨...  
971 사의 찬미 - 배호
달마
2288   2007-06-28 2007-06-28 23:49
사의 찬미 / 배호 붉은 노을은 달빛을 가리고 동안 강변에 나부껴 있는고 흐르는 물결 꽃바람 이루고 지져귀는 새 여기가 간육강 어기어차 배를저어 달그림자 깨어지고 은파연월 일엽편주 동실면아 간다  
970 두줄기 눈물 - 방주연 2
달마
2723   2007-07-01 2007-07-01 11:54
두줄기 눈물 / 방주연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  
969 여름 - 징검다리 1
달마
1739   2007-07-01 2007-07-01 11:55
여름 / 징검다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 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  
968 인생은 나그네 - 진송남 1
달마
1928   2007-07-17 2007-07-17 11:52
인생은 나그네 / 진송남 1.♬ 아침해가 떠온다 마음가벼워 어제처럼 오늘도 해가진다 슬프다 저나그네야 어디메로 떠나 가느냐 인생은 나그네 외로웁고 슬픈것 바람처럼 뜬구름처럼 인생은 나그네 어디메서 왔다가 어디메로 떠나가느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  
967 닐리리맘보 - 김추자(0.) 4
반글라
1822   2007-08-21 2007-08-21 01:04
앨범명 5070 닐리리맘보 - 김추자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 하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  
966 검은장갑 - 문주란 1
달마
3119   2007-08-22 2007-08-22 00:58
★☆ 검은장갑 / 문주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  
965 잊을수 없는 연인 - 이미자 3
달마
2455   2007-08-23 2007-08-23 22:45
잊을수 없는 연인 /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  
964 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1
달마
3022   2007-08-24 2007-08-24 21:57
★☆ 번지없는 주막 / 이성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같은 정이였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었오 ...  
963 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1
달마
2568   2007-08-25 2012-07-08 00:21
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  
962 둘만의 사랑길 - 배호
달마
1904   2007-08-26 2007-08-26 10:48
둘만의 사랑길 / 배호 말없이 만났다가 말없이 헤어지는 그대와 정을나눈 둘만의 사랑길 지금은 이별하는 순간이지만 불꽃처럼 뜨거웁게 사랑했다 당신을 부르며 걷는 사랑길 낙엽은 처량하게 떨어 지는데 흘러버린 추억만이 가슴에 남아 못잊어 부르며 걷는 ...  
961 고향무정 - 오기택 1
윤상철
1986   2007-08-26 2007-08-26 21:23
고향무정 /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  
960 남해바다 내고향 - 조미미
달마
1953   2007-08-28 2007-08-28 23:41
남해바다 내고향 / 조미미 갈매기 노래하는 남해바다 내 고향 기약없이 떠나올 때 할말도 다 못했다오 보름달 물에 어린 정답던 바닷가에 똑딱선의 고동소리 아쉬워하며 돌아서던 그 사람 보고 싶은 내 고향 물새가 속삭이는 아름다운 내 고향 기약없이 떠나...  
959 꿈속의 나오미 - 김추자(0)
반글라
1774   2007-09-03 2007-09-03 22:05
앨범명 Single Song_5070 . 꿈속의 나오미 - 김추자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울다 잠이 들면 그 님은 나를 찾아서 꿈 속에 있네 쉘라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서 말도 못하고 기나긴 밤을 새도록 눈물 흘렸네 쉘라 (*반복) 그러나 새벽이 오고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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