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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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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비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92
2005.03.19
23:29:02 (*.235.6.191)
571
목록
흙비
글/이병주
수만리 날아온 불청객은
비가 내려야만 사는
주어진 운명 속에서
하늘은 방황한다.
숨겨 있는 진실만큼 이나
아름다운 사연
두 눈 치켜뜨고
미워하고 있어도
자연의 정기 담은
알알이 망울진 사연
태양이 힘으로 숙성 되어간다
https://leebj.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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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13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원시
강바람
239
2006-08-22
2006-08-22 06:50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62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08-30
2006-08-30 2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6272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6271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6270
길 詩 정연숙
수평선
239
2006-10-12
2006-10-12 18: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69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39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6268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메아리
239
2006-11-25
2006-11-25 02:35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6267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39
2006-11-27
2006-11-27 17:33
.
6266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39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265
소중한 오늘 하루.
물레방아
239
2006-12-01
2006-12-01 10:03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6264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9
2006-12-13
2006-12-13 14:48
.
6263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39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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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39
2006-12-27
2006-12-27 1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261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39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60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39
2007-03-11
2007-03-11 22:02
.
6259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39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6258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40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257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40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6256
능력의 사람
들꽃
240
2005-06-03
2005-06-03 22:14
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
6255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40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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