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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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6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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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8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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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2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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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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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35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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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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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5 | | 2005-05-19 | 2005-05-19 10: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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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로 뜨게 해 주소서 詩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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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35 | | 2005-05-18 | 2005-05-18 14:04 |
활짝핀 꽃방울이 터지듯 님들 가정에도 아름다운 행복 넘치세요. 음악 :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박광원 : 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 음악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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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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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4 | 1 | 2006-11-27 | 2006-11-27 12:50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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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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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4 | | 2006-11-19 | 2006-11-19 09:26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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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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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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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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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4 | | 2006-09-13 | 2006-09-13 10:5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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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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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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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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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4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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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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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4 | | 2006-07-12 | 2006-07-12 20:2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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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현실 - 이 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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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4 | | 2006-07-11 | 2006-07-11 22:31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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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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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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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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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4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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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월인가/ 昭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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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34 | | 2006-05-04 | 2006-05-04 16:23 |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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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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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04-13 | 2006-04-13 20:0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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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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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4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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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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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4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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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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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4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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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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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34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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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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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4 | | 2006-01-16 | 2006-01-16 12:2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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