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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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6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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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0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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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2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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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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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7 | | 2008-01-17 | 2008-01-17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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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1/049/100x100.crop.jpg?20211116184409) |
★☆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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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7 | | 2008-02-13 | 2008-02-13 11:05 |
★☆ 어디로 가시나이까?... 긴 연휴의 끝자락에 우리 국보1호 숭례문이 전소 되었다. 뉴스 특보 TV에 비치는 내려앉는 처마와 기와장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뭔가 모를 허탈과 분노 그리고 허허로운 비감을 느꼈다 600여년 세월을 견디어 서서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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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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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7 | | 2008-05-09 | 2008-05-09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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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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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5-27 | 2008-05-27 18:23 |
전체화면감상 <!-- end clix_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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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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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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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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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7 | | 2008-05-31 | 2008-05-3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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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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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7 | | 2008-06-10 | 2008-06-10 13:57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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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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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6-30 | 2008-06-30 12:33 |
♡전체화면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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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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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7 | | 2008-07-03 | 2008-07-03 13:45 |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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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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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7-07 | 2008-07-07 11:30 |
전체화면 감상 BGM: Carino /Chris Sphee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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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한 이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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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7-22 | 2008-07-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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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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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528 | | 2006-01-31 | 2006-01-31 11:24 |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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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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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6-05-04 | 2006-05-04 21:27 |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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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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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28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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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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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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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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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8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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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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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28 | | 2006-05-30 | 2006-05-30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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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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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8 | | 2006-06-02 | 2006-06-02 22:37 |
♤지금 손에 쥐고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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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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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8 | | 2006-06-04 | 2015-08-04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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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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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8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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