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노래따라 - 옛노래 - 개별곡을 올려주세요
글 수 1,0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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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7529   2012-06-19 2012-06-19 11:24
공지 이 공간에는.... 1
오작교
65615 35 2007-05-09 2014-08-31 00:28
공지 이곳은 '반글라'님께서 관리를 하시는 공간입니다 12
오작교
82214 37 2006-07-03 2009-10-10 00:41
1075 조약돌사랑 - 장민 3
바람과해
15219   2010-11-20 2011-01-05 06:22
조약돌사랑 - 장민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  
1074 사랑찾아 천리길 - 배호
달마
14085 1 2007-10-09 2007-10-09 23:22
★☆ 사랑찾아 천리길 - 배호 천리길 천리길을 산넘고 물을건너 사나이 한마음을 다하여서 왔는데 못난이 미련인가 헤메도는 낯선거리 아~아~아~아~ 서울에 한쪽 비가온다 비가 온다 솔바람 솔솔부는 고향을 뒤에두고 무정타 말을할까 사랑찾아 천리길 외로운 ...  
1073 유정천리 - 문주란 3
달마
12833   2010-01-18 2014-08-31 00:28
유정천리 - 문주란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  
1072 마의태자 - 남수련 3
달마
12091   2008-12-10 2014-08-31 00:28
★☆ 마의태자 - 남수련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성의 슬픈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가게 하네 아아 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성 우리 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거쳐 물을거쳐 ...  
1071 연분홍 사랑 / 백남숙 3
바람과해
11845 1 2010-03-29 2012-04-13 19:12
연분홍사랑 /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네 내 님은 어디에 내 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 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  
1070 덕수궁 돌담길/전자경음악 3
그린데이
11520   2008-04-23 2008-04-23 01:27
덕수궁 돌담길 /전자경음악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 사람...  
1069 눈물의 연평도 - 최숙자 3
바람과해
11438   2010-11-28 2014-05-01 11:10
눈물의 연평도 - 최숙자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냐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  
1068 초가삼간 / 최정자 3
바람과해
10964   2011-02-14 2012-01-01 16:02
초가삼간 /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되면...  
1067 추억의 소야곡 - 남인수 3
달마
10831 9 2008-05-21 2008-05-21 23:01
★☆ 추억의 소야곡 - 남인수 *대사*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아 당신의 이 노래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비봉산 양지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때 그 님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푸른 그 추억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부르...  
1066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2
달마
10595   2009-02-14 2009-02-14 20:12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  
1065 울고 넘는 박달재 남백송 7 file
바람과해
10553   2011-02-02 2015-10-09 00:17
 
1064 달래야 / 김용임 3
바람과해
10500 1 2011-04-28 2015-05-10 11:23
 
1063 새마을 내고향 - 김상진 5
바람과해
10499   2010-07-16 2016-04-10 21:56
새마을 내고향 - 김상진 1) 해당화 피는 내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빨리 고향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2)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  
1062 현철 & 설운도 - 꿈에본내고향 2
바람과해
10336   2011-02-02 2012-08-01 11:32
현철 & 설운도 - 꿈에본내고향  
1061 동백아줌마 - 김부옥 3
바람과해
10238   2011-04-04 2011-04-23 18:03
동백아줌마 - 김부옥 1.돛대 돛대 쌍돛대야 말 물어보자 물결따라 떠나버린 정든 낭군 오실 날짜 물새라면 훨훨 날라 님 계신 곳 가련만은 오늘도 눈물지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2.사공 사공 뱃사공아 말 좀 해다오 물결따라 먼 항구로 가신 낭군 오실 날짜 ...  
1060 사랑은 계절따라 - 박건 4
Jango
10001   2011-10-07 2011-10-12 22:10
 
1059 무정 / 이병희 (1969 3
바람과해
9915 1 2010-10-26 2011-09-21 05:51
"표시하기" 하고 음향 조정 무정 / 이병희 (1969) 가면은 못올 것을 알고 있지만 속이고 가는 심정 모르는게 아니지만 애타는 이 순간을 어이하면 좋으리까 무정 무정 무정한 님 그리워 울드래도 아~~ 아~~~ 보내야 하오리까 붙잡아야 하오리까 잡아도 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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