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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씨앗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3/28529
2007.11.07
06:28:54 (*.133.167.29)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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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씨앗 / 차영섭
네가 밭이라면
나는 농부요
말은 씨앗과 같지 않은가?
농부가 씨앗을 뿌리기는 쉬워도
한 번 뿌린 씨앗은
밭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지 않은가?
말의 씨앗은 때때로 콩이 팥 되고
콩을 콩이라 해도
말 아니 함만 못할 수도 있잖은가?
내가 뿌린 콩도 팥도
네 밭에선 잡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콩 나라 팥 나라 아니 함이 옳잖은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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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4:36:30 (*.253.54.80)
제인
우리는 오지랍 넓다보니
내일도 아닌 남의 일에
핏대올리면서
참견하고 부축이고 많이 합니다..
덜어진 말이 잡초가 되어
뽑히지 않도록
좋은 결실 맺는 말만 하도록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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