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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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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저금통장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388
2007.05.08
16:02:26 (*.204.44.1)
8113
42
/
0
목록
빛바랜 저금통장만큼 우리의 마음도 바래지는 않았는지......
이 게시물을
tong1.jpg (76.6KB)(0)
tong2.jpg (49.0KB)(0)
목록
2007.05.13
06:41:59 (*.227.77.242)
산지기
그 때는 국민학교 내에 어린이 우체국이 있어서
예금 업무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2008.05.21
00:59:10 (*.190.46.235)
사군자
우편저금통장 학교 다닐때 몇원씩 학교에서 저금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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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220
2012-06-19
2012-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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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는 (필독하세요)
7
오작교
59837
77
2007-05-09
2013-03-25 21:53
7
종로의 추억과 다방이야기 (1930 - 1960년)
오작교
10241
58
2007-05-08
2010-03-23 12:42
6
명동의 추억과 다방이야기(1945-1961년)
2
오작교
7547
31
2007-05-08
2012-11-18 15:36
일제 때에도 명동은 서울에서 가장 번화가였으며 문화의 거리였지만 그 후 광복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기에도 여전히 명동은 서울의, 아니 한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광복의 환희와 전후의 허무와 「페이소스」가 흐르던 이 거리에서 한국의 문화인...
5
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3
오작교
8521
43
2007-05-08
2007-05-08 16:09
4
1905년의 명동성당
1
오작교
6620
32
2007-05-08
2007-05-08 16:07
3
1953년의 아이들
4
오작교
6068
28
2007-05-08
2007-05-08 16:05
1950년대의 저금통장
2
오작교
8113
42
2007-05-08
2007-05-08 16:02
빛바랜 저금통장만큼 우리의 마음도 바래지는 않았는지......
1
1940년대 일제하의 운동회
1
오작교
8935
29
2007-05-08
2007-05-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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