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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4196
2005.10.29
14:43:36 (*.47.232.14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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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글 /장 호걸
오래도록
잠들었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아,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
소중한 인연의 등불처럼
밤새도록 태워
하얀 재가 되었는가?
그리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그리 주고도
영원케 하는 것은
간절한 사랑
매일
가슴속에서
파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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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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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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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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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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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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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집 / 전윤수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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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12:19
맞이 하는 새 달엔 더욱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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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45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59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고등어
246
2005-10-31
2005-10-31 10:20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 장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함성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
158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00
2005-10-31
2005-10-31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
1588
코스모스 / 오광수
하늘생각
289
2005-10-31
2005-10-31 08:25
* 코스모스 / 오광수 * 저 길로 오실게야 분명 저 길로 오실게야 길섶에 함초롬한 기다림입니다 보고픔으로 달빛을 하얗게 태우고 그리움은 하늘 가득 물빛이 되어도 바램을 이룰 수 만 있다면, 가냘픔엔 이슬 한 방울도 짐이 되는데, 밤새워 기다림도 부족하...
1587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53
2005-10-31
2005-10-31 07:35
.
1586
보고픔에 그리움에...
메아리
356
2005-10-29
2005-10-29 16:54
10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280
2005-10-29
2005-10-29 14:43
영원케 하는 것은 글 /장 호걸 오래도록 잠들었던 가슴 속 그리운 사람아,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 소중한 인연의 등불처럼 밤새도록 태워 하얀 재가 되었는가? 그리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그리 주고도 영원케 하는 것은 ...
158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96
2005-10-29
2005-10-29 10: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적당히...
1583
흔들리는 가을날에/향일화
세븐
319
2005-10-28
2005-10-28 12:50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기를 바람니다 ^^*
158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7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1581
거울 속의 내 모습 글/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적명/김용희
310
2005-10-28
2005-10-28 11:19
거울 속의 내 모습 寂 明 김 용 희/낭송/김용희 미소를 지어 모습을 쳐다본다 지난 세월들이 잠시 주마등 되어 스칠 때 살포시 눈을 감는다 이마에는 이랑 패이고 눈가에는 지난 세월들이 푸르지 못해서 못내 아쉬운 듯 눈의 미소가 촉촉해지려 합니다 무엇에...
158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0
2005-10-28
2005-10-28 10:30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1579
수락산정에서 - 권대욱
고등어
314
2005-10-28
2005-10-28 09:34
수락산정에서 - 권대욱 가을내음이 산록을 넘어 오길래 마음을 그리움에 담아가는 아침녁 나그네 갈바람이 스며든 아기씨의 치맛단이 흩날리고 수락산정 발돋움하여보니 멀기만 하여라 동녁햇살이 눈부시어 가을일줄 알았다네 돌계단길 숨은 세월 하나,둘 밟...
1578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대추영감
317
2005-10-28
2005-10-28 07:24
.
1577
낙엽이 지던 날......용혜원
1
야생화
313
2005-10-28
2005-10-28 06:58
.
1576
가을 낙엽 위에 비밀을 묻고/홍미영
선한사람
272
2005-10-27
2005-10-27 22:26
오랫만에 뵙습니다...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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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김현태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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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2005-10-27 16:51
[M/ 독백 Part 1/ 김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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