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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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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김춘경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28386
2007.10.12
14:32:29 (*.220.142.229)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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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김춘경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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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04:43:39 (*.253.54.80)
제인
세월은 소리소문도 없이
내몸에 파고 들어와
달리라고만 하네요
뒤돌아 볼 틈도 없이
허겁지겁 달려와 보니
어느새 불혹의 나이...
버거워서 토해내고 싶어도
오물만 나오고 장기에 딱 붙어 있어서 힘드네요...
사는내내 찰거머리 처럼
붙어가려나 봐요..세월이라는 녀석은~~
2007.10.14
13:00:14 (*.202.136.12)
Ador
세월.....
감상 잘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교분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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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7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74
2010-03-22
2010-03-22 23:17
1674
술잔에 내리는 고독 / 조사익
개울
301
1
2005-10-06
2005-10-06 11:29
losif_cranes
1673
~**내마음사로잡는그대**~
카샤
254
2005-10-06
2005-10-06 10: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672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49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1671
빗겨간 사랑/詩:김윤진
1
♣해바라기
268
2005-10-05
2005-10-05 23:21
♬ Secrets of My Heart / Ernesto Cortazar ♣ 두려움이 때때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그 자신도 익히 알고 있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
1670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선한사람
238
2005-10-05
2005-10-05 23:17
FULL SCREEN
1669
단풍잎*김윤진
sunlee
251
2005-10-05
2005-10-05 23:00
안녕 하세요? 이제 머지 않아 낙엽지는 가을이 올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 하세요.
1668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샐러리맨
241
2005-10-05
2005-10-05 18:55
.
166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1666
아들아, 너 가 있어 기쁘다.
징호걸
249
2005-10-05
2005-10-05 11:36
아들아, 너 가 있어 기쁘다. 글/장 호걸 아들아, 너를 바라보며 아빠는 욕심을 부려본다. 아들아, 훗날에 사회인이 되었을 때 너희 몫을 다할 줄 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 말이다. 지금은 괜히 학원이 가기 싫더라도 배움이 무엇인지를 깨나지 못...
1665
행복한 피난처/고도원. 외1
이정자
249
2005-10-05
2005-10-05 11:32
제목 없음 *행복한 피난처.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행복한 피난처/고도원* *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
1664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38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1663
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야생화
243
1
2005-10-05
2005-10-05 10:00
.
1662
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꽃향기
242
2005-10-05
2005-10-05 09:30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661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51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1660
설움으로 묻어 버리고/이병주
시루봉
313
2005-10-05
2005-10-05 07:57
.
1659
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하늘생각
264
2005-10-05
2005-10-05 07:37
* 가을로의 초대 / 오광수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1658
살아간다는 것은
대추영감
253
2005-10-05
2005-10-05 07:33
.
1657
청년의 가을아/영상 야생화
들꽃
254
2005-10-05
2005-10-05 06:56
. <!--작성한 글이 보여지는 부분 끝
1656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40
2005-10-05
2005-10-05 06:15
**
1655
가을 편지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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