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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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7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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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6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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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67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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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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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75 | | 2008-07-11 | 2008-07-11 19:09 |
우리 그리운 날은 글/장 호걸 우리 그리운 날은 그곳에, 냇가에 가자 나이는 그냥 가지고, 가자 쉰 살이 낼 모래라도 은빛 모래밭에 헹구지 뭐, 새콤달콤한 미소 먹으러 가자 네가, 고 작은 손으로 뚝딱 지은 새집으로, 오늘은 참 손발이 시리다 가만히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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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추억을 먹고산단다/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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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75 | 5 | 2009-01-11 | 2009-01-11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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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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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停 | 376 | | 2005-08-18 | 2005-08-18 11:04 |
당신은 태양을 눈멀게 했습니다 시/雲停 김형근 태양은 동공을 향해 날마다 가을오라 비추는데 당신은 희망을 태웠습니다. 노을 흩어질 때 초점 잃은 눈빛으로 어둠만 짖어대는 당신은 심술 퍼런 달빛, 별은 몸뚱이로 빛 주고 아침을 깨우는데 비수로 이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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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외1/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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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76 | | 2006-03-16 | 2006-03-16 21:15 |
제목 없음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을 오르는 방법/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한 남자를 사랑했네 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 그 바람의 울음 그 바람의 영혼 그 바람의 몸짓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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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사랑은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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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376 | | 2007-03-20 | 2007-03-20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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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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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76 | | 2007-03-26 | 2007-03-26 16:1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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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홈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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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76 | | 2007-03-31 | 2007-03-31 21:31 |
♧물레방아홈 에서 알립니다♧ 글:물레방아 안녕 하세요? 이웃님! 진달래, 벚꽃의 계절을 맞이 하여, 그동안 홈 수정, 리뇰, 블로그, 여러가지 작업 관계로 열어 두었던 저희홈을, 4월1일로 완전 회원, 로긴제로 전환함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오는 4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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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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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76 | | 2007-08-19 | 2007-08-19 12:45 |
♧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 詩:이민숙 기억하지 말아야 함을 알았을 때 그때가 마지막 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기억으로 넘실대며 삼킬 듯이 밀려드는데 주체치 못할 슬픔은 심장끝을 저울질해 눈물만 길어 올렸습니다. 가슴 속 모든 통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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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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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76 | | 2008-01-01 | 2008-01-01 11:4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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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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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76 | | 2008-04-05 | 2010-10-21 14:51 |
그대의 생각 글/장 호걸 오늘이 내일 올 어둠으로 되 세 김 하는가 봅니다 저녁노을은 강에다 떠남을 알리다 그러다가 거기 어둠으로 죽을 그대 생각을 했었어라 아직 잔설 끝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이 어둠을 푸르게 태웁니다 밤의 달빛은 소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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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 마음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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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76 | | 2008-04-09 | 2010-10-21 14: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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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서러운 날 / 風吼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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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 | 376 | | 2008-07-06 | 2008-07-06 18:45 |
. 꽃향기 서러운 날 / 風吼 전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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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차/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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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76 | | 2008-08-06 | 2008-08-06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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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음소리에 눈이 매웠다/김윤진 (Fullscreen....1024 X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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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76 | | 2008-08-16 | 2008-08-16 14:04 |
function aa() { window.open ("https://4multipoem.com/swish/rim-763.swf",'','fullscreen'); } ☜ 풀스크린 감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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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안단테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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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76 | | 2008-10-13 | 2008-10-13 13: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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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74/032/100x100.crop.jpg?20230425160127) |
반쪽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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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376 | 6 | 2009-02-24 | 2009-02-24 13:03 |
반쪽심장 詩: 김종선 된서리 맞은 가슴에 핏빛 응어리 하나 피어난다 짓 이겨진 반쪽의 심장이 온 몸을 서글피 맴돌다 진한 선혈로 세상 속에 버려지고 남겨진 반쪽 심장 속에 핏빛 응어리 되어 한(恨)으로 피어난다 메마른 줄 알았던 감정 설움에 북받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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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오시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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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 377 | | 2005-04-12 | 2005-04-12 14:08 |
봄 햇살로 오시는 이여 雪花/이설영 봄을 배우기 위해 서리꽃으로 寂滅적멸의 겨울을 인내하였습니다 하얀 설움 이슬 되어 熱淚열루하는 그 뜨거운 눈물이 이제는 하얀 옷 벗어 던진 잉태하는 연분홍 고운 자태로 환생하고 싶습니다 봄 햇살로 오시는 이여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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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봄인가요.......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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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77 | 4 | 2006-02-27 | 2006-02-27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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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되어 오소서 _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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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77 | | 2006-03-11 | 2006-03-11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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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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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377 | 6 | 2006-03-28 | 2006-03-28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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